나고야핑클 여기 바람 한 점 없는 산 속에 서면 나무들은 움직임 없이 고요한데 어떤 나무가지 하나만 흔들린다 그것은 새가 그 위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별일 없이 살아가는 뭇사람들 속에서 오직 나만 홀로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새는 그 나뭇가지에 집을 짓고 나무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지만 나만 홀로 끝없이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집을 짓지 않은 까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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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나고야핑클의 작품를 저는 잘 바요. 좋은 작품이 아주 많터라고요. 여기에서느 남자가 새고 여자와 나무라는 의미죠. 하지만 저는 여자인데 나무가되기 싫어요. 새가 되고 싶어요.
좋은 글과 노래 잘 들었읍니다.
조용히 내리는 비속에서 무엇인가 느껴올것만 같네요 .
참 좋은 글입니다 . 추천...
조용히 내리는 비속에서 무엇인가 느껴올것만 같네요 .
참 좋은 글입니다 .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