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은

사랑이별 · #26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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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2 · 2007-03-29 14:55:52 · 조회 234
사랑한다는 말은
기다린다는 말인 줄 알았다
가장 절망적일 때 떠오른 얼굴
그 기다림으로 하여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기달릴 수 없으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줄 알았다
아무리 멀리 떠나 있어도
마음은 늘 그대 곁에 있는데
만날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살았다
그대도 세월을 살아가는 한 방황자인걸
내 슬픔 속에서 알았다
스스로와 부딪치는 삶에 무게에
그렇게 고통스러워한 줄도 모른채
나는 그대를 무지개로 그려두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떠나갈 수 있음을 이제야 알았다.
나로 인한 그대 고통들이 아프다.
더이상 깨어질 아무것도 없을때.
나는 그래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돌아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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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달처럼.. · 2007-03-29 15:11:56
아이쓰 쯔쓰더.
부요 팡치.야...............
キンちゃん · 2007-03-29 15:25:03
니두 맘고생 했구나.......ㅜ.ㅜ
울 오빠 애기 · 2007-03-29 15:46:25
쿨~~~합니다...........
미인송 · 2007-03-29 15:47:06
ㅉㅉ
서연 · 2007-03-29 17:38:59
잘했슴돰 ````````````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요렇게 ```서연2007-03-29 17:1523310
남자분들......여기좀 보세요하늘만큼 땅만큼2007-03-29 16:562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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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보구싶은데.....울 오빠 애기2007-03-29 00:392383
사랑에 빠진다 해도,,,,,,봄비2007-03-28 23:13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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