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차라리 이름을 모르고 살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누군가를 부르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차라리 만나지 말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자꾸만 그 사람이
아른거리지 않았을 텐데
차라리 얼굴을 모르고 살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그리워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차라리 그리워하지 말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사랑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차라리 사랑하지 말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한 사람 앞에
이토록 나약해지진 않았을 텐데
그것도 아니라면
차라리 더 서둘러 만날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가슴 태워야 하는 시간은 지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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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참 그럴듯한 글이네요.....저도 이렇게 생각한적 있는데...
하지만 지금와서 무슨소용 잇어요,..중요한건 현실이니깐......

그담에는 하늘에 맡깁소!............모든게 잘돼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