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과 젓가락은 날마다 다툽니다
젓가락은 숟가락에 나물도 못 집느냐고,
숟가락은 젓가락에 국도 못 떠는 주제라고
누군가가 말합니다
숟가락도 젓가락도 다 필요없이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고
국을 그릇째 후루룩
마셔버리는 사람들도 많다고
세상엔 포크나 나이프란 존재도 있다고
그래도
숟가락도 젓가락은 절대 기죽지 않습니다
아무튼, 반찬을 집고 국을 떠먹는 데는
자기들만 한 선수가 없다고
그렇게
다들 제 잘난 맛으로 살아가는 세상
자존심이라도 좀 있어야 살아갈 수 있는
한세상
젓가락은 숟가락에 나물도 못 집느냐고,
숟가락은 젓가락에 국도 못 떠는 주제라고
누군가가 말합니다
숟가락도 젓가락도 다 필요없이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고
국을 그릇째 후루룩
마셔버리는 사람들도 많다고
세상엔 포크나 나이프란 존재도 있다고
그래도
숟가락도 젓가락은 절대 기죽지 않습니다
아무튼, 반찬을 집고 국을 떠먹는 데는
자기들만 한 선수가 없다고
그렇게
다들 제 잘난 맛으로 살아가는 세상
자존심이라도 좀 있어야 살아갈 수 있는
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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