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되지 않는 그 어느날엔가 화분 한통 삿었어요
이름도 모른채 그냥 이쁘기만해서...
그냥 따뜻한 해빛 들어오는 창가와 물이면 충분한 줄로만 알앗던 화분이...
그 어느날부터인가 차츰 차츰 시들기 시작햇어요
말라버린 가지 잘르고 ....
잎사귀 다듬어 ...
정성껏 가꿔줫어요 ...
창밖에 지저귀는 새소리에 가볍게 창문을 열보니 이젠 완연 봄이구나 한탄할 무렵...
카텐사이로 날려든 간간한 봄바람에 보라색 꽃잎이 저의 발등에 살포시 내려앉네요
그제야 기억되지 않는 그 어느날에 삿던...
그 어느날엔가 내가 정성들여 가꿔줫던 화분이 생각나네요
이젠 꽃잎은 지고 가지는 메마르고...
만물이 생기 벅차는 이 봄날에 화분은 자기생의 끝을 잡네요..
누구한테도 기억되지 않은채....
꽃잎은 지고....
가지는 메마르고....
이름도 모른채 그냥 이쁘기만해서...
그냥 따뜻한 해빛 들어오는 창가와 물이면 충분한 줄로만 알앗던 화분이...
그 어느날부터인가 차츰 차츰 시들기 시작햇어요
말라버린 가지 잘르고 ....
잎사귀 다듬어 ...
정성껏 가꿔줫어요 ...
창밖에 지저귀는 새소리에 가볍게 창문을 열보니 이젠 완연 봄이구나 한탄할 무렵...
카텐사이로 날려든 간간한 봄바람에 보라색 꽃잎이 저의 발등에 살포시 내려앉네요
그제야 기억되지 않는 그 어느날에 삿던...
그 어느날엔가 내가 정성들여 가꿔줫던 화분이 생각나네요
이젠 꽃잎은 지고 가지는 메마르고...
만물이 생기 벅차는 이 봄날에 화분은 자기생의 끝을 잡네요..
누구한테도 기억되지 않은채....
꽃잎은 지고....
가지는 메마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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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낙엽의
일기군요~
다시 돌이켜 볼께요~
일기군요~
다시 돌이켜 볼께요~
심각해서 뭘 말하는지 모르겠슴더
다시 궁금해서 읽어보니깐 약간 글쓴이의 심정이 알려져옵니더.
추천!
추천!
가끔은. ..
이럴때 있습니다
정처없이 떠도는 구름이
외로워보일때가. ...
달리듯 흘러가는 강물이
슬플때가. ...
피고지는 사계절 흐름이
야속할때가. ...
님의 그때는
아마 그때인가봅니다. ..
이럴때 있습니다
정처없이 떠도는 구름이
외로워보일때가. ...
달리듯 흘러가는 강물이
슬플때가. ...
피고지는 사계절 흐름이
야속할때가. ...
님의 그때는
아마 그때인가봅니다. ..

사랑도 아마, 그런거겟죠.....ㅋㅋㅋ
올만이네요....존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