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 돌아서 가도 좋고
가다가 다시 돌아와도 좋아
더딘 걸음 종종치며
꽃샘 추위에
옷자락 여미는 우리...
이마에 찬 입김 불어넣어
겨울날 못다 남긴 이야기 새기고
고요히 주저앉아
넋 잃은 사연 터 울부짖는 우리...
손 얹고 약속한 그 날의
맥박치던 우리의 언어
봄뜰 작은 텃밭에 뿌리 내려
그대랑 나랑
하늘 자라게 키워 냈어
그대, 연기처럼 사라질 때
가슴에 새겨 쓴 시(詩)
껍질 채 끌어안고
애처럽게 울부짖음...알아?
언젠가는 터트려서
그대에게 전할 거라고~~~~
아프게 사랑한 우리가 그리워~~
가다가 다시 돌아와도 좋아
더딘 걸음 종종치며
꽃샘 추위에
옷자락 여미는 우리...
이마에 찬 입김 불어넣어
겨울날 못다 남긴 이야기 새기고
고요히 주저앉아
넋 잃은 사연 터 울부짖는 우리...
손 얹고 약속한 그 날의
맥박치던 우리의 언어
봄뜰 작은 텃밭에 뿌리 내려
그대랑 나랑
하늘 자라게 키워 냈어
그대, 연기처럼 사라질 때
가슴에 새겨 쓴 시(詩)
껍질 채 끌어안고
애처럽게 울부짖음...알아?
언젠가는 터트려서
그대에게 전할 거라고~~~~
아프게 사랑한 우리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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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