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사랑이별 · #26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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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시-신간센 · 2007-03-16 11:33:26 · 조회 237
사랑이 뭔가고:

4살~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답들은 훨씬 더 깊고 넓었다.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로션을 바른 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거에요.
- karl - age 5




사랑이란,
누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거나
날 아프게 해서 내가 너무 화가 나도
그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거에요.
왜냐하면
내가 그러면 그사람 기분이 나빠질테니까요.
- Samantha - age 6





사랑이란,
내가 피곤할 때 나를 미소짓게 하는 거에요.
- Terri - age 4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 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모금 맛을 보는거에요.
- Danny - age 7




사랑이란,
항상 키스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키스하는게 지겨워져도
아직도 함께 있고 싶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하는거죠.
우리 엄마 아빠가 그래요.
그들이 키스하는거 보면 진짜 징그러워요.
- Emily - age 8



사랑이란,
어떤 남자애에게 너의 셔츠가 이쁘다고 말했을 때
그가 그 셔츠를 매일 입고오는거에요.
- Noelle - age 7



사랑이란,
서로에 대해 너무나 많은걸 알게 된 후에도
아직도 친구인 할머니랑 할아버지 같은 거에요.
- Tommy age 6



피아노 발표회때 전 너무나 떨리고 무서웠어요.
관중석에서 사람들은 절 모두 쳐다보고 있었는데
우리 아빠가 나에게 손을 흔들며미소짓고 있는게 보였죠.
그러고 있는 사람은 아빠 한사람이였어요.
전 더이상 무섭지 않았어요.
- Cindy - age 8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에게 닭고기를 주실 때
그 중 제일 맛 있는 것을 골라주시는거에요.
- Elaine - age 5



사랑이란,
엄마가 아무리 아빠가 땀냄새가 나도
로버트 레드포드 보다 더 잘 생겼다고 말해주는 거에요.
- Chris - age 8



사랑이란,

우리 강아지가 나를 핥아대는거에요.
하루종일 혼자 집에 내버려 두었는데도 말이죠.
- Mary Ann - age 4



난 우리 언니가 날 사랑한다는걸 알아요.
왜냐하면 언니는 언니가 입던 모든 옷들을 다 나에게 주고는
나가서 새걸 다시 사야하거든요.
- Lauren - age 4



난 언니가 날 괴롭히게 놔둬요.
왜냐하면 엄마가 그러시는데
언니는 날 사랑해서 그러는거라고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나도 내 여동생을 괴롭혀요.
왜냐하면 내동생을 사랑하니까.
- Bethany age 4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가 변기에 앉아 있을때도
징그럽다고 생각하지 않는거에요.
- Mark - age 6



사랑할땐 속눈썹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작은 별들이 밖으로 쏟아져나오죠.
- Karen - ag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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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푸른 하늘이 록색으로 · 2007-03-16 15:27:44
사랑하는게 이유가 없어요

그 모든걸 좋아하겟지요

나쁜것 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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