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참 -홍경민

사랑이별 · #26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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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시-신간센 · 2007-03-15 10:23:55 · 조회 237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 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아쉬운 우리 지나간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 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사랑해 사랑하면 그게 전부던
절대 이별이란 건 생각도 못하던 우리인데

돌아선 뒤돌아선 그때 두 사람 우리
한동안 오랫동안 이별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서로
가슴 속에 깊이 남겨지더라

가지마 가지마
왜 말하지 못했나 늦은 후회만이 그렇게

가지마 가지마
아픈 기억 됐지만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오래된 이 눈물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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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푸른 하늘이 록색으로 · 2007-03-15 10:40:07
아프지 않게 예쁜 사랑 하세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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