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
헤아려볼게요
비록 그 빛이 보이지 않아도
존재의 끝과 영원한 영광에 내 영혼이 가 닿을수 잇는
그 도달할수 있는 곳까지 사랑합니다
태양 밑에서나 촛불 아래에서나
하루하루의 얇은 경계까지 사랑합니다
권리를 내세우듯 자유롭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칭찬에서 돌아서듯 순수하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옛 슬픔에 쏟았던 정열로써 사랑하고
나의 어린 시절 그 믿음으로 사랑합니다
세상을 떠난 성인들과 더불어 사랑하고
잃은 줄 알았던 사랑으로써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의 한평생 숨결과 미소와 눈물로써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부름 받더라도 죽어서 더욱 사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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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브라우닝 (Elizabeth Browning /영국 /1801-1861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부인으로서 여덟살 때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그리스 원어로 읽었던 천재였다. 로제티와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여류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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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모카..............모카는 감성정이구나....후훗...
이런사랑에 한번 푹 빠지고 싶다.ㅋㅋ

내 영혼이 가 닿을수 잇는
그 도달할수 있는 곳까지 사랑합니다>
흐야…이런 사랑이면 대체 으떤사랑이래야…
쵸빠는 어디서 이런명품을 알았대야…
영혼이 가 닿을수 있는 곳까지..
응응…맘에들어…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