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 김소월

사랑이별 · #26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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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mocha · 2007-03-14 02:33:35 · 조회 235
락엽이..ㅋㅋ..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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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가을락엽 · 2007-03-14 02:35:42
모카 어째 이래우 후후후후


산산이...헤여진....불러도 내가 죽을 ㅍㅍㅍㅍㅍ
가을락엽 · 2007-03-14 02:36:25
와늘

목이 꺽--메짐 ㅠㅠㅠㅠ

헤헤헤
whitemocha · 2007-03-14 02:37:23
락엽이..ㅋㅋ 내 지금 고중때 짝사랑 하던 사람생각이 나서..

ㅋㅋㅋㅋㅋㅋ
whitemocha · 2007-03-14 02:38:54
막... 갑자기.. <메밀꽃 필무렵> 이라메 생각이 나짐... ㅠ_ㅠ
가을락엽 · 2007-03-14 02:40:18
하하하

그냥

사는게...참......잼있고

사는게 ...참....의의 있재 ㅍㅍㅍ

지금 이 시각...울둘이.여기서 챗팅 하는것 처럼 말이 헤헤헤헤
whitemocha · 2007-03-14 02:42:16
엽이.. 그렇짐..ㅎㅎ
가을락엽 · 2007-03-14 02:44:19
하하~

진짜 오랜만이네~~
whitemocha · 2007-03-14 02:45:26
어째 온 저낙에느 매쓸에 기분이 영 좋단말이... ㅠ_ㅠ

이재 곰마 엄마하구 채팅 끝나구난게 또 엽이하구 여기서 채팅

하짐..ㅋㅋㅋ
앉으나서나 · 2007-03-14 02:46:15
사랑하는 사람이여...............................

당신은 지금 머하시나요...............................

아마 밥먹구 자구잇갯죠.................................................
whitemocha · 2007-03-14 02:46:34
엽이.. ㅋㅋ.. 잡시다, 우리.... 세시된다..휴...
whitemocha · 2007-03-14 02:48:21
서나.. 어째 이래는가..ㅋㅋ.. 서나 잠이 아이오지, 지금??
가을락엽 · 2007-03-14 02:49:07
그러게 ㅍㅍㅍ


오늘은 세시에서..종점 지어야지 ㅍㅍㅍㅍㅍㅍ


괜히....피부 엉망 된다구......투정답지 않게........심술쓰지 말고


모카....앉으나 서나님....낙엽

우리 모두

랠을 위해서 ㅍㅍ 에너지 추척하러 갑시당 ~
가을락엽 · 2007-03-14 02:50:22
이긍

이재보이

모두..먹구 하구 친하구낭 히히히~ 그 밥보 말이 ㅉㅉㅈ ~ 우리 쌤~ 하구 말이 ~ ㅍㅍ
앉으나서나 · 2007-03-14 02:51:49
모카...............잠이 아이온다...........엉엉.................

보구싶어서................................................................
whitemocha · 2007-03-14 02:51:59
엽이낭자..ㅋㅋ 근데 그 밥보는 도대체 어째서 엽이낭자 쌤이 됐능가??? 무슨 쌤이길래???? 내 영 궁금하지머... ㅋㅋ
whitemocha · 2007-03-14 02:54:21
서나야.... 우지마우지마... ㅠ_ㅠ
가을락엽 · 2007-03-14 02:54:43
쌤== = ㅍㅍ 쪼꼼 달통 안되두..

내 썬쌩 ㅍㅍㅍㅍ
whitemocha · 2007-03-14 02:55:27
엽이낭자...ㅋㅋㅋ.. 그리 좋은가.. 선채로 돌이 돼두 포기 아이하갰다는거 봐선...ㅋㅋㅋ 그래야지...


내말이... ^^

오야슴... ^^
whitemocha · 2007-03-14 02:56:31
엽이낭자.... ㅋㅋ... 달토이 안될께 없짐.. 내 영 달통 되짐...^^

그 쌤두 거저사람이 아이갰더군.//ㅎㅎ
가을락엽 · 2007-03-14 03:03:53
하여간..달통 안되지만 ㅍㅍ 인정은 해얍---찌--비---

괜한..롱담가운데서...진담을 느낄수 있고

헤드레 가운데서..다시 한번 느껴볼만한 여운을.....주더란데~~

쌤이 맨날...모카 한테 치푸 당하던데 ~ ㅋ크 하하하하~

두분...딱..보면..천상 배필인것 같짐~

내......감각상으로말이....


아까.....돈많은 사람인가..아님...맘으로 느낄수 있는가 하는 글 봣을때~~

모카 ...맘속의 답이 알리던데~~ ㅋㅋㅋ

내가 혼자 말 햇나?
whitemocha · 2007-03-14 03:10:42
엽이낭자... ㅋㅋ.. 예리하군... 맘으로 느낄수 있는가 하는게

내 정답이 올침..ㅎㅎ 역쉬.. 엽이낭자짐.. ㅎㅎㅎ

떽!! 천상배필이란 말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짐..ㅋㅋ

게다가, 내 천상배필은.. 내하구 생일이 딱 14일 차나짐... ^^
가을락엽 · 2007-03-14 03:12:53
어야~ 모카 맘속의 왕자님 계시는구나 ㅠㅠㅠ

우리 쌤 ㅠㅠㅠ 불쌍하다 ㅠㅠㅠㅠㅠ
whitemocha · 2007-03-14 03:17:08
엽이낭자... 말도 안되는 소릴.. 쌤이 아깝지무... 워 페이부쌍아..ㅋㅋ..
가을락엽 · 2007-03-14 03:22:09
이크~~ 모카 껑쥬님이 웬일~~ 겸손이 ㅍㅍ 사치 비슷하다구 느낀다구 콱 말한당 히히~


쌤이 쌤으로서 .....지내는거구~

것참..마깢지 않으면...참취 쌤도 싸먹을수 있고....따뜨빼채 쌤도 싸먹을수 있짐~ ㅍ
가을락엽 · 2007-03-14 03:22:52
그나 저나..

울 서나님은 어딜 가셧지???
whitemocha · 2007-03-14 03:35:27
ㅋㅋ... 취쌤으 내 영 좋아하짐... ^^

서나.. 내하구 놀짐... 우리 세시에 잔다는게.. 휴...
앉으나서나 · 2007-03-14 03:40:16
엽이낭자...............날 찾앗음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모카하구 노느라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평강공주 · 2007-03-14 05:13:40
락엽~ ㅎㅎ 이렇게 목이 메게 부를수가 ㅎㅎ

가을락엽 좋겠슴네 ㅎㅎ
참이슬여자 · 2007-03-14 11:26:27
zㅋㅋㅋㅋ

요고 우리 학창시절때 배우던 시인데..
쵸코+딸링=사랑 · 2007-03-14 13:52:45
ㅎㅎㅎㅎㅎㅎㅎㅎ 목이 꼭~ 메는게..
코스모스 · 2007-03-14 14:11:01
코스모스뚜 뒤늦게야 와서 잘 읊구 갑니다.ㅋㅋ

이 시 노래로두 아주 재밌습데댜..~♬♪ ♬ ~♪♬

민지라는 가수가 부르는거 들은적이 있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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