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절에 꺾이어 반사되는
사랑의 빛이 눈부십니다
바라보기에 너무 현란하여
고갤 숙입니다
세월밭에 심어 놓은
그리움을 뽑아와
이제는 가슴에 심고
뜨거운 가슴 어루만집니다
그것을 기다림이라 셈하여
문설주에 기대어 섰지만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당신을 품은 가슴이 벅차고
기다리는 것으로 행복할 뿐인데...
기다림이 없으면 어둠
그 어둠을 삭힐 적마다
기다림의 길이가 짧아집니다
어느 시기에 기다림이 끝날 것인지
닿지 않아도 닿는 것처럼
사랑은 느끼는 것이라 위로합니다
사랑의 빛이 눈부십니다
바라보기에 너무 현란하여
고갤 숙입니다
세월밭에 심어 놓은
그리움을 뽑아와
이제는 가슴에 심고
뜨거운 가슴 어루만집니다
그것을 기다림이라 셈하여
문설주에 기대어 섰지만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당신을 품은 가슴이 벅차고
기다리는 것으로 행복할 뿐인데...
기다림이 없으면 어둠
그 어둠을 삭힐 적마다
기다림의 길이가 짧아집니다
어느 시기에 기다림이 끝날 것인지
닿지 않아도 닿는 것처럼
사랑은 느끼는 것이라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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