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서…

사랑이별 · #26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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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 2007-03-10 12:40:25 · 조회 235
오늘도 기다리던 주말
주말이되면 남친이랑 만날수 있어서
언제나 한주일에 주말만 기다린다
구정이 지나서 연속 2주일이나 남친을 만나지 못햇다
그것은 한주일은 남친 회사가 무척 바빠서
회사일이라면 무엇보다 중요하긴 남친이기에
나도 많이 이해한다
나두 그런 남친이 맘에 들기때문에
남자는 사업정신도 있어야 하기때문에
또 한주일은 50년만에 큰눈이내려서 길이 통하지 안아서
오늘로 3주가 되서 이번주에는 꼭 만나야겠다고하면서
일주일을 지내왔다
근데 방금 남친한테서 전화가 왔다
지금 회사에서 나오는 길이라고
오래간만에 친구랑 마쨩치기로 했다고 한다
스토레스 푸는데 조금씩은 놀도 이해가 됀다
근데 하필 오늘…. 그것도 약속 다 잡고 나서
나한테 알려주는것….
전화로는 아무말로 못하고
그렇냐고 하면서, 그럼 오늘은…하면서
어제 눈도 내리고 해서 길도 안좋다고….하면서
만나지 말자는 뜻으로 얘기가 나간다
무지 화가 낳지만 아무소리를 안햇다
난 정말 사람앞에서 화를내는 스타일이 안된다
남친이랑 반년이상을 사귀오면서 싸우는적이 없다
사실은 남친뿐만아니라 지금까지 친구들이랑 동료들이랑도
말다툰적도 없는 내 였다
그냥 냉전이다
그래서 지금 전화도 끄도 냉전하려고 한다

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서로 만나고 싶고
같이 있고 싶어 하는데
친구가 좋구 노는것이 좋구 일이 중요하구
그것은 나를 사랑하지 안는다는것인가
아니면 결혼날자도 잡고해서 이젠 이여자는 내여자다
하는생각이있어 실컷 놀고싶어서….

정말 이사람과 결혼하두 되나하는 기분이 든다

정말 짜증이 나고 나한테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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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촌년 사랑하기 · 2007-03-10 15:07:25
저 오빠랑도 비슷하네요. 남자들은 원래 좀 다 그런가 보네요.

연락도 잘 안해주고...바쁘다는건 다 핑계...

그런데 지금은 좋은걸 어떻게요. 근데 결혼약속까지 했는데 그렇게 마음이 흔들리고

있으면 좀 더 잘 생각해봐야돼지않을까요?

여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보다 날 사랑해주는 사람과 결혼해야합니다.
스마일 · 2007-03-10 15:49:22
참 남자들은 알고도 모르곘네요 순진한 여자들의 마음 다 뺏어가지고는...참

내 남친도 좀 비슷한 경우인데

저번에 저의 부모님께 갖 소개했는데 (둘다 결혼생각이 있었으니까)

지금 다시 물었거든요 저에 대한 감정 자신 있냐니까 그러니 아직 모르겟대요

지금은 노력중이라나 완전 미쵸...

남자들은 그런가봐요 지들이 놀거 다 놀고 그러다 내 여자 다 댔다 싶으면

제빠드해 있는거 한번 좀 튕겨보세요 열받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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