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사랑이별 · #263349

← 사랑이별

나고야핑클 · 2007-03-04 16:14:24 · 조회 24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살아갈 자신이 있다고 기도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너무 길어서 꿈으로도 다 채우지 못하는 이 겨울밤을

      그래서 누군가의 손길이 그리워지는 이 겨울밤에

      순백의 향기로 당신 손을 잡아드리고

      다시는 놓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기도합니다.


      나 그렇게,

      당신과 함께 살다가

      언젠가 하늘로 돌아갈 그런 시간이 와서



      누군가 나에게

      나의 지난 사랑이 어떠했는지를 묻는다면

      미쳐서 사랑했고,

      깨어나보니 죽었다고 말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기도가

      혹시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러한 나의 기도가 있었음을

      그 사람은 모르게 하여주소서...



      따뜻한 그 사람 마음 한 켠에

      혹시라도 미안한 마음 담아두지 않도록

      그 사람은 모르게 하여주소서...



      오늘도

      그리움에 가득 찬 나의 이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쉽게 대주는 여자 관상(색녀)드래곤볼2007-03-05 04:543092
"관상"으로 파악하는 섹쓰지수드래곤볼2007-03-05 04:412842
3.8부녀절에...땐덩포2007-03-05 03:062420
나는 언제나 나를잊고....행복할수 있을거야2007-03-05 02:582423
(이런 사랑을 소망합니다)마법천사2007-03-05 00:572335
당신에게 올리는 메시지마법천사2007-03-05 00:522324
사랑키린2007-03-05 00:482391
ㅎㅎ키린2007-03-05 00:472572
보내지 못하는 글여나2007-03-04 23:562321
여자 하구 남 자하나2007-03-04 22:522324
눈이 내리던 어느 날....봄비2007-03-04 21:462397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나고야핑클2007-03-04 20:152320
에구...해요니2007-03-04 19:312360
내첫사랑 ㅎㅎ근로학생2007-03-04 16:342325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나고야핑클2007-03-04 16:142430
사랑은요 ..항상 준비하는 과정이랍니다Happy-girl2007-03-04 16:132321
*◈* 조건 없는 사랑 *◈*Happy-girl2007-03-04 16:062374
★인생두 별거 아니다★심심풀이땅콩2007-03-04 16:042532
♡사랑+이별=그리움♡사랑+이별=그리움2007-03-04 15:482393
花开时节的思念나만의 이별2007-03-04 15:282390
思念나만의 이별2007-03-04 15:222390
진정한 사랑이란잇뀨2007-03-04 15:102372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첫눈2007-03-04 14:162324
쪽찌 1통가시나무2007-03-04 13:242322
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이름문2007-03-04 12:382608
사랑의 향기마법천사2007-03-04 01:252323
하나된 사랑마법천사2007-03-04 01:242320
철이없었던 그때무지개2007-03-04 00:042441
상처입은 이 도시에서...가시나무2007-03-03 23:162402
열매를 선물하갰으니...땐덩포2007-03-03 23:152339
← 이전367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