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엔 차거운 첫 봄비가 내리고 있다.
비물은 이 상처 입은 도시를 후려치고 있다.
구름사이에서 떨어지는 비 방울들은 사정없이
내 얼굴을 꿰뚫코 마음속 깊이까지 찌르고 있다.
많이 아프고 쩌리지만 그냥 참을수 밖에 없었다.
너를 잃은 그 아픔과 비기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오늘도 이렇게 태양이 없는 하루를 내디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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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해바라기..그게 영 어려울것 같다..ㅠㅠ

아니면 너 평생 아플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