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사랑이별 · #26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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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07-02-28 18:04:49 · 조회 232
좀 10일전에 전 인터넷에서 한 사람을 알게 되였습니다.

메신져에서 그냥 말 나누다가 전화까지 하게 됐습니다.

근데 이건 리상적인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냥 제가 전화했구요~ 바보죠.

대방은 전화 받는 입장이인데~ (대방이 제 전화번호 압니다.)

그리고 구정때 제가 일이 있어서 제때에 메일체크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후에 열어보니 급하니까 빨리 전화해줘라는 메일이 먼저 들어 왔구요~

그 3일후에 또 메일이 하나 들어와 있었어요. 전화해라는 데 전화하지 않았다고~

또 우리가 인연이 아니라며 다시 연락 안합답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가 안가서 글 올렸습니다.

급하면 왜 전화주지 않고 전화를 하지않은 내 탓인가요?

그리고 전에는 맨날 나하구만 결혼할꺼라고 했는데~

다 거짓말이네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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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버버리 · 2007-02-28 18:07:49
당현히 거짓말이지...아이 ..그거 제 믿었딴 말이요..
휴...머라구 더 할말이 없구먼...
사랑향기 · 2007-02-28 18:09:06
ㅠㅠ참.....이런말 왜 쉽게 믿죠??

뭐 좋게 생각함 그 사람도 그 당시는 진짜 그런 생각을 햇을지도 모르죠...

하지만..그 전화사연을 보면...

넘 쉽게 믿지 마세요....

글구 그렇게 쉽게 포기해버리는 사람 진짜 사랑 못할거예요...

서로 힘써야 맞장구라두 치죠...이런일로 고민 오래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당...
행복^^* · 2007-02-28 18:13:16
버버리님, 거짓말이라는 걸 알면서 그렇게 얼리웠어요. 내 참 바보지~

사람향기님: 이게 바로 인터넷 사랑인가 봅니다. 얼굴 못보고 마음으로 사귄 결과 아마 감이 오지 않는 모양인가 봅니다만~ 그래도 지금 마음 한구석이 이상합니다.
사랑향기 · 2007-02-28 18:16:02
마음이 많이 허전한가 본데...

혹시 칭구든가 해결못하겟나 싶은데요....

힘들때 걸음 잘못디디기 젤 쉬울때거등요...

아닌걸 알앗을땐 스스로 마음을 조금씩 빼세요...

아님 손해보는건 본인쁜일걸요..

착하고 정에 약한 분 같으신데,꼬옥 조언 참조하세요~글구 아프지 마세요..
꽃돼지^^ · 2007-02-28 18:17:55
사람이 외로우면 거짓말인걸 뻔이 알면서두 이사람은 달라 그렇게 믿구 싶어함니다

그외로은 마음을 어떻게 표현이 잘 않되지요 끝난게참 잘된거라구 봅니다

좋은 인연 만니길 빌게요~~~
버버리 · 2007-02-28 18:19:13
향기 ...
넘 머 그렇게 심각하겟소..
그냥 재수 없이 개똥 발밨다구 생각하면 될일이구먼...

글구 행복이두
세상이 그렇게 아마이 하지 않쏘..인젠 그런 쓸데 없는
인터넷 사랑이요 하자마오...
사랑향기 · 2007-02-28 18:26:38
버버리님....옆에서 보면 그래 쉼게 생각할수 잇을진 모르지만..본인이라면..

아무리 쉬운것가지구도 낑낑 거릴걸요...

조언이고 뭐고 해두 그래두 자신 생각이 젤 중요하죠...
행복^^* · 2007-02-28 18:40:43
사람향기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다른 사람일이면 쉽게 넘어갈건데~자신에게 부딪치고 보니 한숨이 나가네요~ 다행이 시간이 길지 않았기에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을것 같아요~ 힘낼테니 근심말하요~정말 세상이 험합니다.
행복^^* · 2007-02-28 18:42:24
꽃돼지님도 감사하구요~ 솔직히 당시 정말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열심히 일하면서 모든걸 잊을려구 합니다. 더 좋은 기회가 있을꺼죠~ㅎㅎ
행복^^* · 2007-02-28 18:44:04
버버리님도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할려구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해 · 2007-02-28 19:37:27
요래서 인터넷사랑은 믿지 못할거라니깐요..

빨리 잊길 바랍니다..ㅎ
Sugarbabe · 2007-02-28 20:40:42
그 남자 참 웃기는구먼~~


자기는 전화비 아까바서 전화 아이 햇는감??

ㅍㅍㅍ
나는 장미 · 2007-02-28 22:02:59
인터넷사랑 믿음니까?
현실 생활에 맏지 않다고 봄다.
옆에 있는 사람하구 사귀면서도 마음을 모르는데
억떻게 멀리 떨러져 있는 사람의 마음을 알수 있겠슴가?
꿔보러한접시 · 2007-02-28 22:34:55
나는 그 남자가 웃기는게 아니라

이 글을 쓴 주인이 더 웃김니다.

10날 만난 사람이 결혼하겠다는거

그거 고대루 받아드림두?

허거덕.

어째 낸데는 이렇게 쉽게 넘어오는 여자가 안 생기는가?



여자들은 보통 이렇게 자기절루 쉽게 믿구

그리구 당하무 하소연 하더란 말임더.

그래구는 무슨 남자 어떻소 하면서 남자불평을 털어놓구.

자기절루 조심하는 법두 배워야지.
꿔보러한접시 · 2007-02-28 22:38:53
우에 풀들을 보니까

몽땅 여자들이 돼서

모두 여자편을 드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님이 이 글을 가지구

그 결혼한 남성분들과 물어봅소.

도대체 누기 더 웃겼는가?

남자사 여자꼬시기 위해서

그런 달콤한 말을 쓰는거는 당연한 일이지

그런 달콤한 말을 하지 않으무 누기 꼬셔들겠씀두?

내 너무 무정하게 말했다구 생각하지 말구

좀 자기절루 방비하는 법두 잘 배웁소.

내 저 아래에 쓴 인터넷 사랑에 관한 글이랑 보멘서리.
너랑나랑 · 2007-03-01 04:12:13
아마 그사람이 전화비 없어 그래재?전화라는거는 서로 치구받구 이래야지 한사람이 그냥 치면 재미없지므...
사랑향기 · 2007-03-01 10:08:51
하긴...자기절로 조심해야죠.여자로서.

아무리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달콤한 말을 한다지만.

뭐 열흘내로 결혼하잔 예길 꺼낼수 잇는게 심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그걸 믿는것두 그렇고 함부로 결혼예길 하는 남잔 더 그렇습니다!
푸른 하늘이 록색으로 · 2007-03-01 11:14:43
ㅎㅎㅎ.진짜 좀 웃겨,너 맘은 좀 복잡하겟지만

사랑이 아니겟지!사랑까지는 아직 좀 -----

인연 ?이런거 믿냐?
최씨네 여자 · 2007-03-02 10:36:47
이 글을 보느라니 님께서는 사랑을 갈망하는 아직 어린 여자애라는 느낌이 듭니다.

남자는 그리 쉽게 믿는게 아닙니다.

적어두 반년.혹은 일년을 알구지내면서 결혼얘기가 나왔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경솔했다간 상처받는건 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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