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를 잊기로 했습니다 .

사랑이별 · #26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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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맘 · 2007-02-27 12:05:06 · 조회 232
룸메이트로 같이 생활를 하면서 서로 돕고 했던 사인데 ...
그 친구가 힘들때 직장도 소개해주고 ...
지금 돌이켜보면 많이 해줬던 기억도 없구 많이 받았던 기억두 없지만.
그냥 둘이서 서로 의지가 됐던 기억은 많은데 ...
...
이젠 내가 있는 이 도시가 아닌 다른 도시로 이사를 떠났습니다 .
나하구 있었던 기억은 다 잊구 싶나봅니다 .
얘기를 나누려해도 싫은가봅니다 .
그래서 오늘부턴 그 친구를 잊기로 했습니다 .
마냥 배신당한것만 같아서 ...
그냥 이대로 아직까지 좋은 기억만 남았을때 잊기로 했습니다 .
그 친구가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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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버버리 · 2007-02-27 12:27:39
그냥 님이 있는 도시를 떠난다구 해서
배신당한 감이 있단 말인가?
hwaer · 2007-02-27 12:43:36
그친구도 그럴만한 사연이 있어서 이사간거 아닐가요?
그친구 몰래 혼자 잊기로 한 님이 배신인데 ㅎㅎ
님맘 · 2007-02-27 12:54:53
버버리님. 여길 떠난다구 해서 배신인게 아니구요 ..

hwaer님:그럴만한 이유라...
그럴만두 하겟죠 ...
아무리 생각을 해봐두 ...
그럴만한 이유가 없는데 ....
그냥 말하구 나면 편할것 같애서요 ..
내가 배신인건가요 ? ㅎㅎ
3sun · 2007-02-27 13:52:11
머리속에서 잊을수 있어두 맘속을루 잊을수 있을까?
설려니 · 2007-02-27 14:07:27
저도 몇년 같이 살아온 룸메이트있엇지만 인젠 자기살길 살아가요,,
우정이든 사랑이든 깊어도 어딘가에서 삐뜰어지면 쉽게 무너지니깐요,,,
편히 사는게 낳을겁니다,,
hwaer · 2007-02-27 15:02:31
떠나간 사람은 힘들겠지만 잠시 잊어버리구...

그래도 내가 마음이 편해야
앞을 바라보며 살수 있을거니까요..

열심히 살다보면 모든것이 좋은 추억이 될지도 몰라요..

간단하게 서술했지만 그아픔을 알것같아요..그래도 화이팅하세요!!
님이 그사람 잘 되기를 바란만큼 님도 그만큼 잘되기를 바래요..
그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바랄게요^^
*행복한 여우* · 2007-02-27 15:21:02
영 모수이 많은 글이구나....
힘들때 직장두 소개받구...하무 도움두 마이 받았겠는데....
돌이켜보무 도움두 마이 해준것두 마이 받은것두 없구.....??

글구......머 연인두 아이구 룸메이트가 그집나가는데 왜 배신감??
모순모순.....
님맘 · 2007-02-27 17:37:12
삼순이님. 설려니님. hwaer님: 힘이 되는 이쁜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루빨리 편해지고 싶습니다 .
행복한 여우님: ㅎㅎ. 제 글이 문제가 많네요 . 듣구보니.. ㅎ
하두 서로 얽힌게 많아서 몇마디론 서술하기 힘드네요 .
글구 배신감이라는건 연인한테서만 받는게 아닌것 같은데요 .
댁은 항상 행복하세요 ...
첫눈 · 2007-02-28 00:04:22
이 세상이 다 그런거 아닌가요?
친형제도 아니구 어차피 남남아니깐 넘 신경을랑 쓰지 마시구 걍 너그럽게 생각하세욤!ㅎ
님맘 · 2007-02-28 10:57:10
첫눈님: 땡유~
나는 장미 · 2007-02-28 14:20:57
사람이 멀어지면 감정도 멀어 진다도 도리가 안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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