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정말 잇을가? 잇으면 왜 죽어가는 사람 그냥 놔버릴가?
하지만 하나님께 빌고 싶다...
그애 죽게하지말라고...
제가 젤 친한 짝꿍 미선이 페병으로 앓은지 12년째...
그동안 감기처럼 조금 아파서 병원입원햇다, 땐디만 맞고 인츰 퇴원햇다..
그냥 이런 반복이엿다...그냥 감기인가보다,,,라구 난 생각햇다..
하지만 그앤 병원에 가잇는 날자가 점점 늘엇다...
그냥 메일로 주고받고 전화통화도 자주 햇는데
한 두달간 소식이 뚝 끊어졋다...
그제서야 난 눈치를 챗다...이제서야..
왜 이제서야 눈치를 챗을까...
짝꿍이라고 하면서 친구한지 10년되는데 이제서야 알게되엿다..
페암이란 사실을...
연애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
나는 일본에 와 잇느라 잘 놀아두 못주고...
그냥 병원에서만 지내야 햇엇던 미선이를 ..
가여워죽겟다... 하나밖에 없는 내 친구 미선이..
집에서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내친구 미선이..
당장 중국에 날아갈려해도 그럴수없는 내상황..
가슴이 메인다....하늘이 무너지는것같다....
이제 중국에 돌아가면 같이 둘이서 여행을 가자고
약속을 햇는데...둘이서 연애소설을 써서 책이랑 만들자고 약속햇는데...
약속 하나도 이루지못한채로 ...더 억울한건 마지막 얼굴을 볼수없다는거...
하나님 .. 부처님...미신을 믿지않는 나지만 이번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빌고싶다..
하나님 부처님이 계신다면 나의 미선이를 구해주세요...
하지만 하나님께 빌고 싶다...
그애 죽게하지말라고...
제가 젤 친한 짝꿍 미선이 페병으로 앓은지 12년째...
그동안 감기처럼 조금 아파서 병원입원햇다, 땐디만 맞고 인츰 퇴원햇다..
그냥 이런 반복이엿다...그냥 감기인가보다,,,라구 난 생각햇다..
하지만 그앤 병원에 가잇는 날자가 점점 늘엇다...
그냥 메일로 주고받고 전화통화도 자주 햇는데
한 두달간 소식이 뚝 끊어졋다...
그제서야 난 눈치를 챗다...이제서야..
왜 이제서야 눈치를 챗을까...
짝꿍이라고 하면서 친구한지 10년되는데 이제서야 알게되엿다..
페암이란 사실을...
연애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
나는 일본에 와 잇느라 잘 놀아두 못주고...
그냥 병원에서만 지내야 햇엇던 미선이를 ..
가여워죽겟다... 하나밖에 없는 내 친구 미선이..
집에서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내친구 미선이..
당장 중국에 날아갈려해도 그럴수없는 내상황..
가슴이 메인다....하늘이 무너지는것같다....
이제 중국에 돌아가면 같이 둘이서 여행을 가자고
약속을 햇는데...둘이서 연애소설을 써서 책이랑 만들자고 약속햇는데...
약속 하나도 이루지못한채로 ...더 억울한건 마지막 얼굴을 볼수없다는거...
하나님 .. 부처님...미신을 믿지않는 나지만 이번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빌고싶다..
하나님 부처님이 계신다면 나의 미선이를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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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휴..눈물이 난다...
슬픈건 알겠는데요...당신 친구는 이렇게 자기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너무 행복해 할겁니다...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구 매일매일 기도해주세요..
가서 한달동안 같이 놀아주게나...
여행도 다니구..
여행도 다니구..
하나님께서 더 큰걸 그분께 주신다구 생각하구요..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따뜻한 전화래두 자주 해주세요 ..
님들의 우정이 언제 어디가서나 ...영원하기를 ...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따뜻한 전화래두 자주 해주세요 ..
님들의 우정이 언제 어디가서나 ...영원하기를 ...
전화라두 자주 해주면서...
휴~~
정말 속아픈 사연이네요...
휴~~
정말 속아픈 사연이네요...
어떤 때 보면 참 불공평하지요.
누구는 그렇게 살고싶어도 이세상을 떠나야하고
누구는 한시의 충동으로 보귀한 생명을 버리고...
누구는 그렇게 살고싶어도 이세상을 떠나야하고
누구는 한시의 충동으로 보귀한 생명을 버리고...
참 가슴아픈 일이네요,,,
애송이님이 매일매일 기도하면 하느님도 봐줄겁니다,,친구한테 하루라도 더 줄걸요,,,
애송이님은 친구한테 항상 살아갈 용기잃지 않게끔 힘보태주세요,,
그것이 할수있는 최대의 노력이라고 생각해요,,,정신의력이 병보다 더 무섭다고 해요,,,,,정신적으로 힘을 버린다면 생명은 아주 나약하게 돼버리죠,,,
애송이님이 매일매일 기도하면 하느님도 봐줄겁니다,,친구한테 하루라도 더 줄걸요,,,
애송이님은 친구한테 항상 살아갈 용기잃지 않게끔 힘보태주세요,,
그것이 할수있는 최대의 노력이라고 생각해요,,,정신의력이 병보다 더 무섭다고 해요,,,,,정신적으로 힘을 버린다면 생명은 아주 나약하게 돼버리죠,,,
휴 슬픔다,,,,친한 친구 한명이 없어진다는게 ,,,정말,,
아쉽슴다,,친구 열명보다,,,딱친구 한명이 더 좋다,,
이런말이잇죠,,,하여튼 슬픈 일임다,,
아쉽슴다,,친구 열명보다,,,딱친구 한명이 더 좋다,,
이런말이잇죠,,,하여튼 슬픈 일임다,,
음..
역시 아쉬움이 있어야
비참하구 아름답다는 뜻을 알게 될것 같구만요.
다들 항상 잃고난 다음에야 소중함을 알게 되더라구 하던데.
그나저나 님의 친구는 맘을 단단히 먹구 있씀두?
마음이 좋으면 병상태도 좋아진다는 말이 있던데.
6년전에 우리 아버지두 암에 걸려서 수술 했는데
아마 내같은 아들이 있구 또 좀 일본까지 와서 분투한다는거
생각해서 흐뭇해 하면서 지금까지 몸 건강히 살구 있슴더.
마음 가짐을 좋게 하도록 옆에서 도와줍소.
역시 아쉬움이 있어야
비참하구 아름답다는 뜻을 알게 될것 같구만요.
다들 항상 잃고난 다음에야 소중함을 알게 되더라구 하던데.
그나저나 님의 친구는 맘을 단단히 먹구 있씀두?
마음이 좋으면 병상태도 좋아진다는 말이 있던데.
6년전에 우리 아버지두 암에 걸려서 수술 했는데
아마 내같은 아들이 있구 또 좀 일본까지 와서 분투한다는거
생각해서 흐뭇해 하면서 지금까지 몸 건강히 살구 있슴더.
마음 가짐을 좋게 하도록 옆에서 도와줍소.
님의 글을 읽으면서 또 우리이쁜 공주님 생각나요 그래요 이세상은 공평하지 못해요
열심히 살면은 좋은 일만 있을줄 알았는데 저도 대학시험을 앞둔 딸이 얼마전에 병으로
천국으로 갔어요 ......
그러니 그럴땐 따뜻하게 친구야 힘내라고 전화 자주 해주세요 병
병원에 있는 환자는 얼마나 괴롭고 외로운지 본인하고 가족밖에 그 심정 아무도 몰라요
참 안됐어요 .....많이 기도할게요
열심히 살면은 좋은 일만 있을줄 알았는데 저도 대학시험을 앞둔 딸이 얼마전에 병으로
천국으로 갔어요 ......
그러니 그럴땐 따뜻하게 친구야 힘내라고 전화 자주 해주세요 병
병원에 있는 환자는 얼마나 괴롭고 외로운지 본인하고 가족밖에 그 심정 아무도 몰라요
참 안됐어요 .....많이 기도할게요
제 남자친구는 전에 뇌암으로 하늘나라로 갔어요
마지막에 말구 못하구 내 손만 잡구 눈물만 흘리드라구요~~
마지막 길 함께 안갔어요~~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요~~
꿈에도 자꾸 나타나서 그랬는데 이제는 안찾아오네요~`
마지막에 말구 못하구 내 손만 잡구 눈물만 흘리드라구요~~
마지막 길 함께 안갔어요~~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요~~
꿈에도 자꾸 나타나서 그랬는데 이제는 안찾아오네요~`
넘 슬퍼마쇼.
얼마 아이지나무 건강해져서 막 일본 님볼라 올찌 어뜯게 암까.
전화랑 자주해주구......기도랑 자주해주쇼.
얼마 아이지나무 건강해져서 막 일본 님볼라 올찌 어뜯게 암까.
전화랑 자주해주구......기도랑 자주해주쇼.
휴...가슴이 무거워지는 글을 보겟됏네...
마음속으로 간절이 바라면 이루어지는 일이 많슴니다!!!
매일 정성껏 기도해보세요!!!
마음속으로 간절이 바라면 이루어지는 일이 많슴니다!!!
매일 정성껏 기도해보세요!!!
윗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하지만...이젠 아무소용이 없을것같습니다...
전화를 바꿔도 말두 못하는 상태까지 돼버렷습니다...
부모님들도 다 포기한상태에 이뤗다고 합니다
정말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서 미칠것같습니다
요즘 하루하루를 사는것이 그냥 땐디의 힘으로 겨우 뻗티고 잇다구.....
더이상 말을 잇기가 힘이듭니다..
암튼 여러분 감사합니다...정말로.....
하지만...이젠 아무소용이 없을것같습니다...
전화를 바꿔도 말두 못하는 상태까지 돼버렷습니다...
부모님들도 다 포기한상태에 이뤗다고 합니다
정말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서 미칠것같습니다
요즘 하루하루를 사는것이 그냥 땐디의 힘으로 겨우 뻗티고 잇다구.....
더이상 말을 잇기가 힘이듭니다..
암튼 여러분 감사합니다...정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