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가 되기 쉬운 15가지 유형

사랑이별 · #261279

← 사랑이별

기 쁨 · 2007-02-21 14:12:05 · 조회 560
  
1. 순간의 선택이 십 년을 좌우한다 - 돌다리형
이 세상 남자들을 모두 도둑으로 보는 결벽증 환자.
조건, 집안 환경, 능력 등 조건이 확실한 남자라고 판단될 때까지는 절대 시작도 안하는 돌다리형!
그런 남자가 어디 쉬운가?
또 있다면 당신에게 프로포즈는 할까?


2. 나보다 한 군데라도 잘난 데가 있어야지 - 엄지 공주형
그걸 누가 판단하는데?
그나 당신이나 도토리 키재기라면 당신에게 딱 맞는 파트너.
엄지공주는 없다.
아무리 기를 써도 결혼은 다 자기 수준대로 가게 되어있다.
당신이 미스코리아가 아니라면 말이다.
고만고만하고 편안한 친구같은 남자들을 다시 재검토한다.
뭐? 벌써 다 장가갔다구?
그럼 끝났네, 뭐!


3. 아깝다! 다 괜찮은데 - 요부형
이번에는 결벽이 아닌 완벽주의자.
그래서 뭐가 문제인가?
학벌?? 집안?? 직업??
그 한 가지 이유가 당신의 남자가 되기에는 치명적인 것인가?
문제는 아직 그에게 빠져들지 못하는 성격 때문이다.
웬만하면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끝까지 꼿꼿하게 좌로 재고 우로 재다가는 노처녀 될 날 멀지 않았다.


4. 그 남자? 아무 느낌도 없는데? - 드라마 중독자형
당신들이 무슨 운명의 주인공이라고 처음 만나서 느낌이 '팍!' 오겠는가?
'재수 없다'는 느낌만 아니면 일단 반은 성공!
느낌이니 로맨스에 아직도 환상을 가진 당신이라면 진짜 연애하기 힘들다.
그런 특별한느낌은 와도 눈치를 챌 수 없기 때문.
왜?  그런 느낌은 마음이 통해야만 가능한 특별한 교감이기 때문이다.


5. 옷 예쁘게 입고 나가라구? - 신데렐라형
소개팅 할 때마다 당신의 레퍼토리가 이거라면, 아예 나가질 마라.
평소대로 하고 다녀도 당신이 매력적이라면
왜 아직까지 남자가 없어서 소개팅을 하겠는가?
나가봤자 평소처럼 '아무 일' 없이 안전하게 들어올 것이다.


6. 맞선? 소개팅? 싫어! 쪽 팔린단 말이야 - 연예인형
팔리지! 당연히.
그러나 만나는 사람도, 남자를 만날 기회도 없으면서 맞선도 싫다면
도대체 어떻게 당신을 팔겠는가?
가만히 생각해 보자.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은 '쪽'이 아니라 딱지 맞는 것은 아닐까?
콤플렉스를 벗어나야 한다.
매력없는 여자도 연애운이 없는 여자도 없다.
문제는 당신의 성격. 당당하게 당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7. 냅둬유!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 춘향이형
짝이 있으면 뭐하나?
찾을 수가 없는데..
홍수가 지나간 강가에 가보면 짝 잃고 떠내려온
신발들이 얼마나 밀려와 있는데?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당신의 짝이 어디 꼭꼭 숨었나 찾아나서지는 못할 망정
오는 인연이나 막지 말아야지!


8. 더 괜찮은 남자가 나타나면 어쩌지 - 진시황형
참, 걱정도 팔자다.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하면 된다.
저녁 때 먹을 뷔페 때문에 아침부터 굶을 필요가 어디 있는가?
지금 한쪽 발만 걸치고있는 남자에게 완전히 한 발짝 들어서라.
당신보다 똑똑한 여자가 얼른 채가기 전에!


9. 남 주기는 아깝고 내가 갖기에는 - 정치가형
생각해 보자.
이래서 남 준 남자가 얼만지?
가고 나니까 잘못 버린 남자는 아니었는지?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이다.
당신이 망설이는 동안 남의 떡에 눈독 들이는 여자들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이제 그만 머리 굴리고 그에게 마음을 열고 외치자.
남의 떠~억에 손대지 맙시다!


10. 결혼에 꼭 그렇게 목을 매야 하는 거야? - 나그네형
아니다.
살벌하게 목까지 맬 이유가 어디 있는가?
결혼에 목을 맨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다가 보면 보고 싶어 목을 매는 게 정석이다.
아무도 그런 살벌한 결심을 하고 연애를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당신을 편안하게 해 줄 사람을 찾는 것.
그것보다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11. 그 남자? 웬 목소리가 그렇게 크니? - 국어/수학 빵점형
밥 먹는 소리가 신경에 거슬려서 싫고
'숏다리'라 싫고, 얼굴에 땀구멍이 커서, 힙 큰 것도 질색이야
사모님 울리는 매너 좋은 제비를 구하는 것은 아니겠지?
그 사람의 속마음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물론 마음에 안드니까 땀구멍까지 안 좋았겠지만
이런 작은 것에 집착하는 버릇을 들이다 보면
숲을 보지 못하는 근시안이 되기 쉽다.
남자가 마음에 안들면 이렇게 말하라.
'괜찮긴한데 내 타입은 아닌 것 같아!'


12. 나? 이상형 없어! 사람만 좋으면 - 보통형
이런 사람이 진짜 까다로운 사람이다.
남자를 사귀고픈 열의가 없거나 콤플렉스형일 수도 있다.
이런 여자의 마음에 들려면 뭔가 쇼킹해야하는데
쇼킹하면 또 불안해서 물러설 것이다.
자신에게 자신없는 콤플렉스형이라면 남자 눈에도 시니컬하게 보인다.
멋있다구? 천만에!


13. 엄멈머 어머, 저 내숭! - 쪼매난 이뿌니형
내숭 떠는 여자들만 보면 '왕소름'을 외치는 당신.
내숭은 다른 말로 수줍음이고, 남자를 의식하는 배려이기도 하다.
내숭이 지나쳐도 문제이지만
뻔뻔스런 여자는 더 꼴불견이지 않던가?
내숭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체크해 보자.
뭐 좀 숨기는 맛이 있어야지.
솔직함만으로 무장한 당신!
정말 재미없다.


14. 으하하하! 자식! 수줍어하기는 - 조혜련형
호탕하고 화끈한 성격 때문에 인기 '캡'이라구?
여자한테만?
성격 미인도 정도가 있다.
여자로서의 최소한의 매력은 갖추고 화끈해야지.
성격 좋다는 얘기에 점점 더 호탕해지다 보면
노처녀협회 회장 될 날 멀지 않았다.


15. 요즘 한 남자가 접근해 오는 것 같아? - 천연기념물형
남자가 접근하는 것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없어서 확실할 때까지 기다려야지!
하다가 결국은 아무일도 안 일어나는 스타일은 아닌지?
도끼병도 문제지만 이런 스타일은 더 문제.
남자가 추파(?)만 보내는 것은 당신이 너무 당차 보이거나
그가 수줍은 스타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주위에서 뱅뱅 도는 느낌이라면 살짝 손을 내밀어라.
돌부처처럼 고고하게 굴다가는 고고한 망부석된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3)

circle$zero · 2007-02-21 14:25:0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달콤이 · 2007-02-21 14:26:21
나 두고 하는 말이 아니것같아서 다행이구나 ㅋㅋㅋ
첫눈 · 2007-02-21 14:3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 쁨 · 2007-02-21 14:40:41
웃지마 말그 추천이나 때려주이소~
LUFFY · 2007-02-21 14:41:16
흐메야...............!!!고노메 세번째...딱..내를 두구 한소리그나....ㅠㅠ~!!

말이사 쉽지...고롷게 생겨묵은걸 우떻해....휴~~~!!!
LUFFY · 2007-02-21 14:42:00
추천 때렸으....프흐흐ㅡ...
yokohama · 2007-02-21 14:43:58
아깝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꾸러기 · 2007-02-21 15:04:13
ㅎㅎㅎㅎㅎㅎ넘 웃겻어요..

요걸 다 크리아하면 결혼이 넘 일찍이 돼서 고생 안할가요..??ㅋㅋ
캔디천국 · 2007-02-21 17:02:32
ㅋㅋㅋ 웃겻어요.. 근데 그냥 웃기만 할일 같지 않네요..심각하게 생각해 바야 겟어요..
LUFFY · 2007-02-21 17:25:51
흠...심각하게 생각해 보라구? ㅎㅎ함 생각해보지무...ㅎㅎㅎㅎㅎㅎ
타조 · 2007-02-21 19:51:14
보토리두 한 열개르 왈 열거해보이소...
꿔보러한접시 · 2007-02-21 21:01:18
그러길래 여자들이 너무 골르지 말구

내처럼 혼자 있는 보토리들을 맘 안들어두

받아달란 말이꾸마. ㅋㅋㅋ
녹차 · 2007-02-23 15:58:49
지금 여자들이 우에 쓴것과 딱맞게 하는거 갔군요 ! 그래지금 노처녀들이 늘어나지 ! 글구 30대가 돼서는 바빠서 바빠하면서두 또 우에 쓴것처럼 놀지무 ! 잘썼으꾸마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고르바쵸브2007-02-21 20:212420
마지막인사~~mychat신화2007-02-21 20:092333
칭구섻시굿짭2007-02-21 19:302561
사랑섻시굿짭2007-02-21 19:292331
사랑 사랑천사애기2007-02-21 17:572331
사랑키린2007-02-21 15:492335
사랑 타령두버버리2007-02-21 15:182487
이런게yokohama2007-02-21 14:462429
사랑해 주겟니yokohama2007-02-21 14:412326
▶ 노처녀가 되기 쉬운 15가지 유형기 쁨2007-02-21 14:1256011
첫사랑332007-02-21 13:032332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mychat신화2007-02-21 12:282359
바디인형의 사랑 스토리 2편바디인형2007-02-21 08:222331
첫사랑에 대한 안좋은 기억하얀별2007-02-21 05:372385
첫사랑2005ren2007-02-21 04:382513
사랑 이란[ TO RA ]2007-02-21 04:222334
사랑이란~롤로노아조로2007-02-21 03:212325
바보 사랑 - 나쁜 여자봄 하늘2007-02-21 02:382392
봄 오는 것처럼 당신이 내 마음에 있습니다나고야핑클2007-02-21 02:352481
사랑키린2007-02-21 02:172402
사랑하는 사람이여. 들리시나요...나고야핑클2007-02-21 02:062330
to 첫사랑...유나아2007-02-20 23:422334
아프지마아프지마2007-02-20 22:582330
요 아래 삼수이 <요구두 별루.....>글을 보구서.꿔보러한접시2007-02-20 22:512638
열매하구 사랑고르바쵸브2007-02-20 21:272700
사랑고르바쵸브2007-02-20 21:262330
전화 첫마디로 애정도 체크하기여나2007-02-20 19:452826
사랑할때 알아야 할 것들여나2007-02-20 19:342325
여긴....꼬시지마2007-02-20 19:282323
첫사랑꼬시지마2007-02-20 19:132336
← 이전378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