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엔 유리쪼각이 박힌채 새해 아침을 맞이한다.
북경에 날씨는 오늘따라 유난히 깨끗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부연 안개가 낀듯이 앞길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둘은 항상 이 어긋나는 길에서 서로 대방을 찾지 못한거 같았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을 결국 여기서 잃어버리고 말았다.
명절에 분위기로 넘치는 이 도시와 집안에서 나와
홀로 이 쓸쓸한 거리를 혼자 걸고 있다.
슬픈 음악과 아픈 추억이 동반하며 무겁게 한발작한발작 걸어가고 있다.
정말 구제불능이지
신년의 밤하늘엔 오색찬란한 폭죽들이 온 하늘을 반짝이고 있지만
내 눈가엔 눈물로 얼른거리였다.
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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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잊어지는 시간은 독약임니다
독약이더라도 죽을만큼 아프도록 드셔야 상처가 낳을겁니다
독은독으로 쳐라는 말이있어요
쪼각들은 모다서 맘 한구석에 보관할수밖에
쪼각들은 모다서 맘 한구석에 보관할수밖에
힘내세요...................
홧팅!까짓거!!하구 생각하면 됨다..울고시프면 울어버리세요..언젠간 멈추게 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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