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

사랑이별 · #2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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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 2007-02-15 11:36:27 · 조회 232
남친은 항상 저더러 남친부모님들과 통화 하래요.
저번에도 남친이 부모님과 전화통하다가
나더러 전화받으래요. 하지만 난 싫다고 머리만 흔들었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인차 여친이 자고 있어서 다음에 얘기해 라고 하는거 있죠.
참 고마웠어요. 하지만 그런 일이 몇번 있다보니깐
남친이 하는말이
언제까지 피할껀데 왜서 회피하는데 라고 하면서
조금 화난기분이였어요.
그럴때마다 전 마음 준비가 되지 않아서 그런다고 조금만 시간달라 했어요.
그러더니 어제는 토요일날 부모님이랑 채팅한다나요.
나더러 이번엔  꼭 부모랑 얘기랑 나누라는거 있죠.
부모님들도 엄청 궁금해 하시구 저하고 얘기하고 싶데요.
못난 며느리래두 부모님들을 만나야 한다면서요.
지금은 부모님이랑 떨어져 있어니
다만 통신기구라는게 전화 혹은 컴이 겠죠.
하지만 전 싫어요.그냥 전화도 싫은데 컴으로 휴 ----
아니 싫은거 보다 무서워요. 그리고 엄청 망설이게 되구요.
부모랑 얘기하면 뭘 얘기해야 하며
만약에 절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넘 넘 많은 고민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젠 막 짜쯩 나려해요.
알고 있어요. 언젠간 만나야 하고
또 만나서 언젠간 같이 살지도 모르는데
꼭 첫 시작은 있어야 한다는거
하지만 여러가지 고민이 절 힘들게 해요.
여러분들은 이런 고비를 어떻게 넘기셨나요.
좋은 조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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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냠냠 · 2007-02-15 11:54:40
ㅎㅎ 님이 자신심 부족하는것두 문제라구 할수있지만,ㅎㅎ

근본적인적 아직 그 남자를 덜 사랑해서 그런가봐요,

진작 사랑한다면 어떻게해서라두 남친,심지어 부모님꼐 잘 보이려구 노력할꼐구 ㅎㅎ

이 남자와 장래 결혼할려는 의식이 아직 없는것 같아요 ,,,,,,,

틀리면 죄송하구 ㅎㅎ
강군 · 2007-02-15 12:04:22
그런것두 못해주는가이 ㅎㅎㅎ 같이산다메~~~~

그집 어머니는 아들 다 앓어먹기 생겼구면 ㅋㅋㅋ

장가가면 팔춘된다더니 에~이
Louis XIV · 2007-02-15 12:12:22
哈哈哈,还有这种事儿?
앉으나서나 · 2007-02-15 12:28:28
그냥 얘색하게 인사말 하믄되지머..그게 머 바쁨가....

그래두 며느리감이라는게 인사사 해야지..피하지말구..머 말할것인가잘 생각해 둿다가..

또박또박말하쇼...ㅋㅋㅋㅋ
풀 · 2007-02-15 13:25:43
냠냠님 자신심이 부족 ? 사랑이 부족 ?@_@ 천만에요. 다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결혼은 정말로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ㅠ.ㅠ
이 남자와 하고 싶지 않는게 아니라 그렇게 멀리까지는 아직 ㅠㅠㅠㅠ

강군님 제가 나쁘죠. 응당 해줘야 하죠.ㅎㅎㅎ 하지만 ㅠ.ㅠ
팔춘 @_@ a무슨 말이죠???

태양왕님 이런일은 있어면 안되나요?

앉으나서나님 그런가요. 하지만 뭘 말했어면 좋을지 ㅠ.ㅠ
그럼 오늘 저녁부터 준비해야 하는가요 ㅠ.ㅠ
달밤☆ · 2007-02-15 13:40:42
남친 부모님과는 말해 보는것이 좋다고 보는데요...
저두 처음에는 말하기가 싫었는데요 남친이 자꾸 말해봐라해서
한번 통화했어요...한번 통화한후에는 그렇게 싫지도 안더라구요...
지금은 저와 남친 어머니의 관계가 더 좋아요..
남친 수도 해보고ㅎㅎㅎ남친 어머니 항상 제편을 서주니깐ㅋㅋㅋ

장래적으로 결혼할생각이 있다면
먼저 남친 어머니의 호감부터 사는것이 현명하다고 봐요.
지금 세월에는 부모같이 사냐?남친 같이 살지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지만 그래도 부모와의 관겨도 좋아야 다 잘돼 간다고 봐요.
자꾸만 전화를 회피하면 남친 부모님께서 노바하실껄요..ㅎㅎ

제 생각을 썼어요...참고로 해보세요^&^
풀 · 2007-02-15 14:03:28
달밤님 코멘트 참 고마워요.
당연히 부모관계가 좋아야 하죠.
비록 앞으로 같이 사는건 남친이지만
그래도 부모와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풀은 생각하네요.
풀이 이렇게 생각하니깐
부모와의 통화가 더욱 무서운거얘요.
넘 긴장하구 넘 떨려요.
정말로 잘할수 있을까?
실망시키지 않을까?
여러가지 고민이 ㅠ.ㅠ
풀도 또한 알아요.
회피해서 해결되지 않는다는거요.
허지만 ㅠ.ㅠ
달밤☆ · 2007-02-15 14:25:59
풀님 힘내세요.
언제나 풀님이 올린 글 보고 너무 달콤해나요.
부모님과도 자연스럽게 대화하면 귀여워 할꺼여요^^
풀님 화이팅!!
첫눈 · 2007-02-15 15:02:53
아직 이런 일을 겪어보지 않아서 뭐라 딱 말할수 있는처지는 아니지만 한번도 아니구 몇번씩이나 같은 일을 반복하면 남친도 그렇고 남친부모님도 그렇고 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님은 아직도 그렇게 멀리까지 생각해보지 않았다구 했는데 이제는 이미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같으니 빨랑 생각을랑 해보시구 결정을 내리세요.
그럼 화이팅!!!
풀 · 2007-02-15 16:06:54
첫 눈님 그렇죠. 제가 결정을 내려야 할때가 됬죠.
마음뿐이지 그렇게 잘 되지 않네요ㅠ.ㅠ
암튼 첫눈님이 화이팅 불러줬어니
열심히 할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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