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세상에서 가장 무겁습니다.
그래서 남에게 주고 사나 봅니다.
돌려받은 마음은 아픔 입니다.
아픔에 두려워 약해질 적엔
마음을 쪼개여 주어 봅니다.
그래도 아픔이 안 가셔질땐
또 한번 마음을 쪼개 봅니다…
그렇게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
부끄럼을 몰랐던 까닭입니다.
아픔에 힘들어 바다 거닐 적
짜디짠 바닷물 마셔 봅니다.
찢어진 마음에 끼얹고 픔은
양심인줄 알았던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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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잘 배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