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고만큼만 사랑하려 했었다....˚♡。

사랑이별 · #25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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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핑클 · 2007-02-06 00:37:33 · 조회 233

딱 고만큼만 사랑하려 했었다 때로는 잊고 살고 그러다 또 생각나고... 만나서 차 마시고 이따금 같이 걷고... 그리울 때도 있지만 참을 수 있을 만큼... 고 만큼만 사랑하리라 생각했었다, 더 주지도 말고... 더 받지도 말고... 더 주면 돌려받고 더 받으면 반납하고... 마음 안에 그어 놓은 눈금 바로 아래만큼만... 나는 너를 채워두리 마음먹었었다, 우연히 주고 받은 우리들의 생각들이 어쩌면 그리도 똑같을 수 있느냐고 약속한 듯 마주보며 행복 하게 웃을 만큼 고만큼만 너를 사랑하려 했었다 너의 안부 며칠째 듣지 못 해도 펄펄 끓는 열병으로 앓아눕지 않을 만큼 고 만큼만 나는 너를 사랑하려 했었다 딱 고만큼만..... 딱 고만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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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有利 · 2007-02-06 01:05:00
딱 고만큼이 제일 힘든거 아닙니까,

차라리 죽도록 사랑하고,
가슴에 피멍이 들겠습니다.
준 · 2007-02-06 02:34:12
사랑은 전부를 바치는거 아닌가
사이미쯔히로 · 2007-02-06 21:22:55
글 옮겨다 써두뎀까 . 넘 멋있어서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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