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인연
수많은 세월을 보낸 뒤
누구의 도움도 아닌
스스로 다가온 사랑이었습니다
멀게 느껴졌던 사이
간격은 좁혀져 가고
우연히 건네 본 말 한 마디
정든 사이가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선비였을까
말수 적고
예의바른 행동
착하고 순수한 면이
때로 답답할 때도 있지만
과장 된 행동 없어 좋고
그런 남자를 사랑했나 봅니다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바뀌어도
한결같은 그 모습이
나를 반하게 합니다
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고
내 전부를 걸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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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행복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