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날이면
마음속에 종일
그리움의 물줄기 되어
흐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깊은 골수를 깨듯
온종일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녀
두 눈 가득
눈물로 채우게 하는
그런 사람 입니다.
같이 있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산 없이 걸어도
행복해 하던 사람이었는데.....
장미꽃 한 송이로
사랑을 고백 하노라며
눈물지며 미안해 하던
그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비 오는 날이면
마디마디 찔러대는 가시처럼
그리움의 빗줄기를 흠뻑 맞게 하는
가슴 아리는 사람입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비가오믄 생각나느 사람 이 비아바이라구 누가 갈켜줫는데...
어디서 본것같은 시군요.
참 좋은 글이네요
추억이 된다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않을 가요!?
전 눈 오는 날 아침 제가 사랑하는 사람 품속에서 눈뜨고 싶은데
아직 까지 실현 못했어요.언제면 실현돼서 추억으로 될런지..
눈 오는 날 아침마다 생각나게끔 (*^^)v
추억이 된다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않을 가요!?
전 눈 오는 날 아침 제가 사랑하는 사람 품속에서 눈뜨고 싶은데
아직 까지 실현 못했어요.언제면 실현돼서 추억으로 될런지..
눈 오는 날 아침마다 생각나게끔 (*^^)v

그렇다면 참 않댓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