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부탁드려요...

사랑이별 · #25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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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빠 애기 · 2007-01-26 22:56:44 · 조회 236
너무 오래만에 사계판에 글올립니다....
알바땜에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다나니....
쉼터에 글올린지 언제인지 찾아보기조차 힘드네요..
오늘두 늦었지만..
지금두 많이 지쳐있지만....
이렇게 글올립니다...


ㅎㅎㅎ 실은 고민이 좀생겨서 엊저녁 밤잠을 설쳤습니다....
남친이 몸을 많이 알고있어요..
불면증이랄가요...
아무튼 그렇게요....
이국에서 남자혼자서 있는것만으로도 참 힘든데..
그렇게 잠을못자서 그것도 일년이란 시간이 넘어가요...

얼마나 힘들까요.....

맘은 여기에 오고싶어합니다...
하지만 해야할 일들이 많기 떄문에....

어꺠에 무거운 짐이 있어서 올 념두를 못내고 있어요,...
또 남자의 체면 떄문이라고도 할까요..
이런저런 이유떔에 오지 못하고 있어요.../
저도 올해년말쯤 일본에 가기로 했지만...
그전에 전 우리 둘 약혼식이라도 하고 가고 싶어요...
결혼 얘기까진 나왔지만...
좀 이른것 같아서 ...
미루기로 했거든요,,,,

지금은 먼거리 연애에 참 힘들어하고 있어요...
대화할 시간조차 없어요....
이렇게 하루하루 보낸다는게 너무힘들어요...

약혼식도 하고 남친 휴식도 하고 치료도 하고 저의 둘에게도 같이 할 시간을 만들고....


여러분의 견해를 듣고 싶어요.....

어느쪽으로도 방도가 생각나질 않아서요...
좋은 의견 많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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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사랑받는 이 · 2007-01-26 23:07:59
저도 먼거리 연애를 해온 사람입니다. 남친이 먼저 일본가서 따라 가긴했습니다만, 같은 일본땅에서도 한곳은 아니였습니다. 작년에 남친이 중국에 돌아와서 저도 중국에 들어 왔습니다만 또 다른 곳입니다. 인젠 따라 다니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대방을 사랑합니다. 올해 국경절에 결혼 할 생각이구요.힘들지만 힘내세요. 꼭 좋은 결과가 올겁니다. 화이팅.........
sabrina · 2007-01-26 23:35:08
힘내세요.
마음만 함께라면 뭐가 걱정이겠습니다.
저는 8년을 장거리연애 했습니다...ㅎㅎㅎ
그래도 항상 변치않는 그런게 있습니다.
함께 일본오면서 이제는 절대 헤여져 있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꼭 행복할거예요.
꿔보러한접시 · 2007-01-27 00:50:31
우선 님의 남친 좀 고집이 세다는 느낌.

아무리 남자라도 사랑앞에서 자존심을 그렇게 세게 지켜서 뭐하겠씀두?

그리고 님도 넘 근심하지마쇼.

关心则乱이라구요.

님 남친도 이겨낼수 있을것 같아요.
곰탱마누라 · 2007-01-27 01:07:01
우아...
여기 들어오니까 괜히 기운이 나네요..
그집 오빠네 애기님~~^^ 힘 내세요~!!
저도 님이랑 같은 처지라서..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해드렸으면 조을지 모르겠어염..ㅠ
위에 선배분들 얘기도 있으시고 하니까...
그냥..믿고 힘내봅시다 우리!!!!
다 잘 될겁니다..후훗.
저도.... 올 연말 쯤해서는 울 곰탱군 곁으로 갈겁니다...^^
그걸 위로 삼아 울 곰탱군도..... 힘내고 있는거구요!!!!
님네 오빠분도.... 후훗..
힘드시겠지만... 님 생각하시면서 기운 내실꺼예요!!!^^
조금만 참읍시다....
다 더 나은 우리 미래를 위한 투자 아닙니까!!!
행복하실겁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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