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따라 두가지 말을 많이 듣는다..."아저씨..." "삭았다..."
잠간 "삭았다"는 말을 어휘풀이 해드리겠습니다... 학교때 조선어문 잘 배우지 못해서였는지 이 단어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라... 구글에 "삭았다" 하고 입력하고 검색을 누르니...
삭았다: 나이보다 늙어보임...
....
한때는 아저씨 라고 부르는 사람들보고..."난 아저씨 아닌데요..."
속으로는 (팔팔 뛰는 총객이 보고... 재수없이...)...눈도 흘기곤 했지만...
...
근데 요즘은 습관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아침에 세수하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잘 살펴본다...
눈까에는 약간한 주름살이 운동장을 밭갈이 해놓은것처럼 파여있고... 탄탄하던 피부가 거칠어보인다...
다행이도 눈 코 입은 제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거 같았다... 옷을 챙겨입고 ... 구두집어 신고 지하철로 뛰어간다.....
이젠 사랑에 대한 의욕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다... 아니 쉼터에서도 사랑계시판을 찾아다니는 나를 보면 그냥 그런 말로 자기를 위로하는것 같기도 하다...
...
쉼터는 말그대로 쉼을 쉬는 터전이다... 아마 나는 여기저기 쉼을 쉬는 터전을 찾아헤매는거 같다... 여기는 여러사람들의 사랑이야기가 적혀있다... 자랑도 하고.... 슬퍼도 하고... 고민도 하고...
서두가 길다....
나의 주위에는 이런 사랑이야기도 있다...
남들은 사랑은 거리에 정비례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거리가 멀어지면 정도 멀어지는법... 이렇게...
이 두 친구는 지금까지 거의 7년가까이 먼거리 사랑을 견지하고 있다... 견지한다면 좀 억지스러운 맛이 나네... 이런건 아니지만... ^^ 물론 할수없이, 아니 앞으로 더 잘 살기 위한 시련인지 모르지만... (내 친구는 이걸 시련이라면 아마 언짢아 할지도 모른다....) 여러분들한테는 내가 사랑의 특수한 경우를 내놓고 난리친다고 생각할수도 있다...다 함께 하는 세상에 우리는 누구나 다 특수한 존재이다... 하지만 누구도 이들을 놀라워하고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
학교때 있은 일이다... 남자들은 워낙 되면되면 하여 지갑을 자주 분실한다... 이 남자애가 부주위로 지갑을 분실하게 되었다... 이튿날 학교 告示欄에 이러한 寻物启示가 뜬다...
" 본인이 부주의로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다른건 다 제외하고 지갑속에 있는 저의 여자친구 사진만 돌려주기 바랍니다...
...
"
....
물론 이건 그들의 사랑의 한쪼각에만 불구하다... 하지만 이러한 쪼각쪼각들이 모인다면 이 말라손 연애의 마지막 승리자는 이 들의 것일것이다..........
이 친구들은 나의 착오적인 생각을 바로잡아 주었다... 사랑이란건 꼭 같이 있어야만 되는거 아니라는것을... 7년이란 시간을 혼자지내면서 아마 제일 큰 소득이라면 그 만큼한 시간동안 자기자신을 많이 료해할수 있었고 ... 자기절로 자기를 키우는 능력을 키우는것이 였다... 사람이 살다보면 혼자 지내는 시간이 너무 짧다... 그것은 자기자신을 고민할 시간이 그만큼 짧다는것을 의미한다...
세상에서 제일 모르는 사람이 자기 자신이란 사람도 있다... 때문에 유치한 성격테스트도 이젠 학교 심리상담실로 진출한다... 자기 자신을 알고 보다 나은 자신을 애인에게 선물하는것도 나쁜일은 아닌거 같다....
그때되면 보다 진지하게 그분을 대할수도 있고...
요즘 사랑하는 사람한테 너무 의탁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여워보인다... 누구든지 자기절로 자신을 챙길줄 아는 능력이 필요한거 같다... 사랑을 한다 해도...
오늘의 여러분들도 이러저러한 이유로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지 못할수도 있을것이다... 슬퍼하지말고 멀리서 해줄수 있는것들을 생각하며 화이팅 하기 바란다...
....
나는........
......
자야겠다.......
잠간 "삭았다"는 말을 어휘풀이 해드리겠습니다... 학교때 조선어문 잘 배우지 못해서였는지 이 단어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라... 구글에 "삭았다" 하고 입력하고 검색을 누르니...
삭았다: 나이보다 늙어보임...
....
한때는 아저씨 라고 부르는 사람들보고..."난 아저씨 아닌데요..."
속으로는 (팔팔 뛰는 총객이 보고... 재수없이...)...눈도 흘기곤 했지만...
...
근데 요즘은 습관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아침에 세수하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잘 살펴본다...
눈까에는 약간한 주름살이 운동장을 밭갈이 해놓은것처럼 파여있고... 탄탄하던 피부가 거칠어보인다...
다행이도 눈 코 입은 제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거 같았다... 옷을 챙겨입고 ... 구두집어 신고 지하철로 뛰어간다.....
이젠 사랑에 대한 의욕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다... 아니 쉼터에서도 사랑계시판을 찾아다니는 나를 보면 그냥 그런 말로 자기를 위로하는것 같기도 하다...
...
쉼터는 말그대로 쉼을 쉬는 터전이다... 아마 나는 여기저기 쉼을 쉬는 터전을 찾아헤매는거 같다... 여기는 여러사람들의 사랑이야기가 적혀있다... 자랑도 하고.... 슬퍼도 하고... 고민도 하고...
서두가 길다....
나의 주위에는 이런 사랑이야기도 있다...
남들은 사랑은 거리에 정비례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거리가 멀어지면 정도 멀어지는법... 이렇게...
이 두 친구는 지금까지 거의 7년가까이 먼거리 사랑을 견지하고 있다... 견지한다면 좀 억지스러운 맛이 나네... 이런건 아니지만... ^^ 물론 할수없이, 아니 앞으로 더 잘 살기 위한 시련인지 모르지만... (내 친구는 이걸 시련이라면 아마 언짢아 할지도 모른다....) 여러분들한테는 내가 사랑의 특수한 경우를 내놓고 난리친다고 생각할수도 있다...다 함께 하는 세상에 우리는 누구나 다 특수한 존재이다... 하지만 누구도 이들을 놀라워하고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
학교때 있은 일이다... 남자들은 워낙 되면되면 하여 지갑을 자주 분실한다... 이 남자애가 부주위로 지갑을 분실하게 되었다... 이튿날 학교 告示欄에 이러한 寻物启示가 뜬다...
" 본인이 부주의로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다른건 다 제외하고 지갑속에 있는 저의 여자친구 사진만 돌려주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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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건 그들의 사랑의 한쪼각에만 불구하다... 하지만 이러한 쪼각쪼각들이 모인다면 이 말라손 연애의 마지막 승리자는 이 들의 것일것이다..........
이 친구들은 나의 착오적인 생각을 바로잡아 주었다... 사랑이란건 꼭 같이 있어야만 되는거 아니라는것을... 7년이란 시간을 혼자지내면서 아마 제일 큰 소득이라면 그 만큼한 시간동안 자기자신을 많이 료해할수 있었고 ... 자기절로 자기를 키우는 능력을 키우는것이 였다... 사람이 살다보면 혼자 지내는 시간이 너무 짧다... 그것은 자기자신을 고민할 시간이 그만큼 짧다는것을 의미한다...
세상에서 제일 모르는 사람이 자기 자신이란 사람도 있다... 때문에 유치한 성격테스트도 이젠 학교 심리상담실로 진출한다... 자기 자신을 알고 보다 나은 자신을 애인에게 선물하는것도 나쁜일은 아닌거 같다....
그때되면 보다 진지하게 그분을 대할수도 있고...
요즘 사랑하는 사람한테 너무 의탁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여워보인다... 누구든지 자기절로 자신을 챙길줄 아는 능력이 필요한거 같다... 사랑을 한다 해도...
오늘의 여러분들도 이러저러한 이유로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지 못할수도 있을것이다... 슬퍼하지말고 멀리서 해줄수 있는것들을 생각하며 화이팅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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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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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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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좋은 글이네요....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구 감니다,감명깊습니다,
힘든 일본생활속에서 다 같이 힘냅시다 ㅋㅋ
힘든 일본생활속에서 다 같이 힘냅시다 ㅋㅋ
전반부분: 사랑계시판은 사랑을 찾기위해서 오는것이 아니라 사랑함에 있어서 생기는 종종 문제들을 토론하러 오는것이예요. 결혼했다하여 사랑에 흥취없다하여 안오겠다고 하는 것은 좀 옳지 않아요. ㅋㅋㅋ
후반부분: 참 좋은 글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가장 좋은 선물은 더 성장된 자신을 보여주는것이라는 말. 진심이 제일 좋은 선물이라는 말이 아마 그말인것 같기도 하구요. 상처받아도 하루 빨리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가는것이 전 애인이나 후에 생기게 될 애인에게나 다 더 좋은 선물 같아요.
후반부분: 참 좋은 글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가장 좋은 선물은 더 성장된 자신을 보여주는것이라는 말. 진심이 제일 좋은 선물이라는 말이 아마 그말인것 같기도 하구요. 상처받아도 하루 빨리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가는것이 전 애인이나 후에 생기게 될 애인에게나 다 더 좋은 선물 같아요.
에부리씽님=좋은글 감명깊게 잘 읽고갑니다....
에부리씽님 올만이네요.^&^
살아있었네요.ㅋㅋㅋ오래동안 잠수했길래 ㅋㅋㅋ
오늘도 죤 글 올렸네요.
하지만 먼거리 사랑으로 인해서 성공률이 얼마나 될까요?
전 실패률이 99.99를 차지 한다구 생각하네요.ㅎㅎㅎ
암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항상 이쁜 사랑하면서
행복했어면 하네요. 하지만 현실은 잔혹한거얘요.
모든 연인들은 자신들의 사랑을 이쁜 사랑으로 쭈욱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항상 결말을 보며는 그렇지가 않는게 많다구 보네요.
마음만 있어서 되는 일이 얼마나 되겠어요.
미안해요.님이 쓴 글에 찬물 끼얹어려고 한건 아니얘요.
다만 풀의 관점을 적어봤을뿐이죠.
살아있었네요.ㅋㅋㅋ오래동안 잠수했길래 ㅋㅋㅋ
오늘도 죤 글 올렸네요.
하지만 먼거리 사랑으로 인해서 성공률이 얼마나 될까요?
전 실패률이 99.99를 차지 한다구 생각하네요.ㅎㅎㅎ
암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항상 이쁜 사랑하면서
행복했어면 하네요. 하지만 현실은 잔혹한거얘요.
모든 연인들은 자신들의 사랑을 이쁜 사랑으로 쭈욱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항상 결말을 보며는 그렇지가 않는게 많다구 보네요.
마음만 있어서 되는 일이 얼마나 되겠어요.
미안해요.님이 쓴 글에 찬물 끼얹어려고 한건 아니얘요.
다만 풀의 관점을 적어봤을뿐이죠.
누구를 말하는지 짐작이 간다...
근데 그렇게 하기는 진짜 쉽지 않다...내두 갸네들 보면서 얼마나 탄복하는데...
머 암튼, 요짐에 사랑게에 복귀한거 추카하구...ㅋ
종종 얼굴 내밀어라~
이상...
근데 그렇게 하기는 진짜 쉽지 않다...내두 갸네들 보면서 얼마나 탄복하는데...
머 암튼, 요짐에 사랑게에 복귀한거 추카하구...ㅋ
종종 얼굴 내밀어라~
이상...

감명깊은 글이라 생각하구.
잘 주무세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