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azy Niht ,Crazy Love

사랑이별 · #25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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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攻心道』 · 2007-01-22 00:03:31 · 조회 233
리듬에 몸과 맘을 담고 느끼는 ,,,
어딘가에 빠져드는듯한 이 느낌을 주는 ,,,
야밤의 크레지 지하 나이트
귀청쨸듯 틀어놓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불타버린 사람들 ,,,
크레지 나잇 ,,, 크레지 피펄 ...

공인하는 착한넘으로 살라고
본의 아니게 자신을 힘들게 하면서 살아가는 쟤,
모두가 말하는 정식한 사람으로 보일라고
속다르게 겉으로 젊잔과 박식한척을 하는 쟤,
요조숙녀로 보일려고
학교 회사나갈땐 기초화장만 하는척을 하는 쟤,
천진란만 순진함을 보일라고
잇는 없는 무식함을 다 꺼내 무조건 흔드는 쟤,
그리고 ,,,
가진것도 없으면서 인생을 즐기척 터프함을 떠는 쟤도
사람들의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카우보이처럼 자유를 원해서라는 쟤도
오늘 만큼은 평일 쓰고 있던 그 모든 탈을 벗고
크레지 나이트에서 그냥 즐기네 ~ 모두 ~
자기 주량보다 더 퍼마셔가면서
속쓰리면 오바이트 해도 좋고 눈꼴씨리면 펀치 옆차기 날려도 좋은 이 공간,,
하고싶은대로 하고 눈치코치 볼것도 없는 이땅 크레지 지하 나이트
남녀노소 관계없이 , 인총차별 없이 , 완전 국제촌 ,,,

자 ~ 울프 나감니데 ~

크레지 지하 나이트에 들어서서 리듬에 몸을 마낀채 안내해주는 테블로 갓다,
쌓인 스트레스 해소엔 참으로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마다 스트레스 해소법이 틀리겟지만 ,, 울프 이것이 빠르고 좋단다,
술한 모금 앉아서 빨다보니 카운터 쪽에 황인종여자 한명 울프 시선 고정시킨다,
롱코트 차림 그대로 앉아서 각테일 마시는데 여간 섹시해야 말이지 ,우후 ~
오늘 밤은 쟤로 하자 ~! 오늘밤 파트너 ~! 울프의 결정순간이엿다
롱코트를 입엇다해도 그 착한 몸매 가려질랴 ~ 울프에겐 투시안경같은 눈이 있는데 유훗 ^^

울프 --<구경하는것을 즐기시나봐,?>
여시 --<^^;; 저 금방와서 ,,>
심도 --<난 울프라구해, 너의 이름 모르니 Baby라 일단 부를께 ^^>
여시 --<전 이름이 ,,>
울프 --<쉿 ~!! 생면부지인 사람한테 이름 함부로 말하는건 아니야 , 잠시는 비밀로해,Baby~~ ^^ ;;>
여시 --<지어준 이름 왼지 싫지 않네여 ^^ ㅋ 그렇게 부르세요,일행은 ? ?>
울프 --<너 보기보다 많이 조심하시네여 ㅋ 암튼 뒤끝시끄러움 없을터니 ,, 화끈한 이밤을 즐기자>

나이트 순서대로 물색 겨냥까진 이것으로 끝난셈이다,
볼락하니 ,, 울프처럼 혼자서온 여자였다, 이 밤을 즐기는데는 제일 적합한 타입였다,
오늘따라 나이트회원중 서양인간이 대부분였다,동양사람은 왼지 적은 오늘 ...
그녀가 유난히 빛나 보였다 , 동방진주같다는 생각도 얼핏 스쳣지만 내색은 안냈다,
웨이브해놓은 머리는 파도물결같앗고 그 알콜냄새 담배냄새 꽉찬 이곳에서도 머리향을 느낄수잇엇다
궁리 없이 멀뚱하게 큰눈이 요즘의 얼짱표준인듯하지만 ,, 그녀는 울프가 좋아라하는 섹시한 실눈 ,,
칼질을 받앗는지 자연산인지 참 희한하게,,, 정교한 코
얄편하고 섹시한 입술 ,,,
서양애들같이 너무도 선명한 턱선이 목선이 너무도 맘들었다,
롱코트속에 감춰진 그 몸매는 ,, 안봐도 아주 착할것 같은 직감이였다,


울프 --<우후~ 멍하니 관람하고있는 Baby ~ 아직도 그기서 뭐하는거야  
나에게 너를 마껴봐 우리 뜨겁게 오늘밤을 보내는거야 ,, >
여시 --<술 좀 마시다가 ,,,숨도 돌릴겸 ,,,>
울프 --<그럼 먼저 한가지 알려줄까 ?오늘밤 내 품에서 니가 까무러치게 될꺼야 !!>
여시 --<^^;;;하아?! 점쟁이 예언가세요? 아니면 나이트 킬러? ㅋㅋ 멀로 그런 장담을 ,,>
울프 --<니 몸에서 풍기는 그 샤넬파이브향 ,, 곧 내 체취속에 매몰될꺼야 ,,
뭐해 ! 계속 그기 뻘쭘하게 있지 말고 , 뻐스가 지난뒤 괜시리 배아파 하지말고,
그냥 내 손길에 끌려 따라와봐 ,크레지 해피 타임 따로 없어야 , 이 순간부터 느끼게 할꺼여 ,,>
여시 --<좋아염 ,, 저의 샤넬파이브향이 그쪽 체취를 매몰시키지않도록 ,, 조심해욧^^..옷 좀 벗고..>
울프 --<브라보 !! ~ 작살 착한 몸매 , 끈내주는 s라인 ,,, 역시 내 눈설미는 믿음성 100%>
여시 --<준비 끝 ! 심도~~씨 ~! 갑시다 ^^>
울프 --(GO !!!! 멀 망설여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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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땅콩 · 2007-01-22 00:23:03
긴 문장 겨우 다 읽엇는데 뭘 말하려는지 모르겟다아이가,,ㅠㅠㅠ
아깝은 내 저녁시간,,,
바람 · 2007-01-22 09:58:37
으흠...
수고함두...넘길어서..ㅎㅎㅎ
개구..읽어씀두.....
잘한척한..나...좀..비슷하네..ㅋㅋㅋ
소녀지몽 · 2007-01-22 12:46:58
이곡이 유혹적이네요.....................참..ㅎㅎ
글두 넘 생동하구...상상이 떠올르듯....ㅋㅋㅋ
증말..사실인지.................대화내용이 잼나요...
땅쿨러 · 2007-01-22 13:56: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총토이.........ㅋㅋ 보셔..아름다운 이야기 적어란디...ㅋㅋ
메모사랑 · 2007-01-22 22:44:14
치~잘난척은 지가 하구만~^^

근데...같은 물음 또 묻는다만...

착한 몸매란 어떤 몸매?
티파니 · 2007-01-23 22:14:06
나이트...ㅋㅋ 한국가면 물좋겠는지..일본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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