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실을 택했다 ...

사랑이별 · #248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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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 2007-01-11 21:11:38 · 조회 278
나한테는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
사랑하는 사람은 비자도 없고 고정된 직업도 없고 .나한테 영원한
보장을 줄 그런 힘도 없는 남자였다 ... 있다는건 남자같은 성격..
나를 사랑해주고 보호해주는 남자다운 성격 ..단지 그것만으로
나는 그 사람한테 끌렷다 ...

다른 한 남자는 고정된 직업도 있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인
좋은 남자였다 .. 언제나 나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언제나 기대길수 있는
믿음감 있는 남자였다 .. 영원한 행복을 나한테 줄수있는 안전감 있는 남자 ..

두남자 안지도 어언 3년 내 나이도 이젠 결혼할 나이 .. 두 남자중에서
결혼상대 결정할때가 되였다 ..사랑을 택할가 현실을 택할가 많이 망설이였다 ..

두 남자도 서로 상대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 내가 사랑하는 남자는 언젠부터인가
나한테 말헀다 ...영원한 행복을 줄수없는 자기를 떠나라고 ..여자한테는 결혼이
제일 중요하다고 ..사랑하는 마음 만으로 충분하다고 ...

그러는 그 남자를 나는 더우기 떠날수 없었다 ..하지만 현실이 딱 다가왔을때
나는 현실을 택하였다 ..단지 사랑만으로는 영원히 살아갈 신심이 없어진것이다 ..

이런 내가 무지 미웠지만 ..인간은 리성적인것이다 ..사랑보다 현실이
나의 선택을 좌우지 했다 ..

맘속 깊은 곳에 사랑하는 그 남자의 존재가 잠들고 있다 ..언제면 잊을지 모르겟지만
꼭 잊어야 한다는 것만은 알고있다 ..

현실과 사랑 어느쪽을 택하는 사람이 더 많을가 ?

잠들지 못하는 오늘 밤 여기에 글 남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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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얼음 · 2007-01-11 21:37:15
여자로서 이해해요 .....
후날에 후회할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선택이 옳다고 봐요 ....
선택한 만큼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사세요 ....
삼수니*^^* · 2007-01-11 21:45:19
님이 지금 그분곁에 있어서 행복하다면 그것두 사랑이라고 보는데요.
사랑이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거라면 지금 그분이 넘 불쌍한거 같구요.
그냥 조건때문에 사랑하는사람을 떠나는거라면 그사람도 넘 불쌍해요.
곰탱마누라 · 2007-01-11 22:08:41
이런 말....
좀 나쁘고 못됬지만...
혹시.... 그거 아닐까요??..

모든 어려움을 이길만큼...
님이... 첫번째 그분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

님은 사랑한다고 얘길 하고 있지만....
결국...님은 그분보다 님 자신을 더 사랑하고 계십니다.

님의 선택을 비난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어쩜...제가 님 입장이였어도...
그랬을지도 모르니깐요..


미련따윈 남기지 말고 떠나주세요.
그게.... 남겨진....
님을 사랑하는..
그리고 님이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
그분한테 드릴수 있는 마지막 사랑입니다.

아파도 아픈 척 하지 마요.
슬퍼도 슬픈 척 하지 마요.
최대한 냉정하게... 최대한 단호하게...
그렇게... 그분을 떠나주세요...

그래야... 그분도 살것 아닙니까..
빨리 님을 잊어버리고... 그분도 그분의 삶을 살아야지 않겠습니까?

결혼할 그분이랑 행복하세요.

결국... 님의 선택한 겁니다.
한 사람 보낸걸로.... 나머지 사람마저 아프게 하지 마요!

님은 행복하셔야 합니다.
행복해야 할 권리 때문이 아니라....
이쯤 해서는...행복해야 할 의무를 가지 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이건...권리와 의무를 떠나서..
지금 님의 사연을 보고 있는..
한 인간으로서의 축복입니다..
구름 · 2007-01-11 22:15:04
현실을 잘 선택했네요.미미님이 말한것처럼 인생은 사랑으로만 살수없으니깐...결혼할
사람은 편한 사람이 좋다하던데요.같이 생활하다보면 정으로 살아가는것이 많다고 보네요.제가 겪은 일은 아니지만 선배들의 경험담에 의하면...미미님.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첫눈 · 2007-01-11 23:08:25
어렵게 한 선택이만큼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선택한 분을 사랑하도록 애쓰세요!
我流 · 2007-01-11 23:27:08
결정을 내렷으면 더 망설이지도 마시고 아파하지두 마세요.

그런 결정에 정확하구 틀리다가 어디에 있겟어요.

이제부터 후회없이 행복하게 살아갈일에 맘기울여요.
기쁨과슬픔 · 2007-01-11 23:36:47
사랑은 언젠가는 식습니다....

항상 그렇게 뜨겁게 바라만 봐도 좋을줄 암니까?

부부들도 나중엔 정때문에 산대요....

만일 나였더라두..... 그렇게 선택햇을겁니다

어릴땐..정말 사랑의 힘으로 모든지 다 할것 같앗지만...

나이 들어서 보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게 아니구.... 조건으로 남자를 보게 되더라구요

외모두..성격두 아닌.... 조건으로요~~

다는 아니겟지만.......나는 이렇게 변해가게 되더라구요

부디 행복하세요..어려운 결정 내린만큼 꼭 후회하지 않구

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을바람 · 2007-01-12 00:45:15
저라면 사랑하는 남자를 택했어요, 현실? 살아갈날이 많은데 더욱 많은 선택이 올걸요, 후회없는 삶만 보면 돼는거에요, 사랑없이? 웃기지마세요. 사랑없이 결혼하면 더욱더 후회할걸요.
나만의 이별 · 2007-01-12 01:24:03
...
널 잊을 만큼의 미움. · 2007-01-12 02:21:37
미미 님은 눈 앞밖에 못보시네요~사랑하는 그사람이 지금이 모습이 전부는 아니잔아요~그사람도 언젠가는 발전이 있고~그럴수 있는데......지금 현재만 생각 하는 그런분이 신거 같아요~행복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시겠지만~그 사람 사랑한단 말 하지마세요~~~넘 잔인하신거 같아요~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믿고~ 따라주는것까지 다 포함하거든요~ 미미님은 그걸 못했잔아요~그냥 사랑한다는 말 밖에...ㅠ.ㅠ
하늘구름 · 2007-01-12 02:34:05
결국누구나 다 이렇게 현실을 탁할껍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바뚜 님이 현명한 결정한거 같습니다..
사랑하는사람 그냥 가슴에 묻어두구 잊을려구 노력하지마세요~
죤 추억을루 남기세요..
님행복한 모습 기원할께요...
꿔보러네접시 · 2007-01-12 10:28:12
남자로서 여자들의 마음을 잘 모르겠지만은

그래도 제 생각을 좀 말해볼까 해요.



한가지 의문을 알려면 실천이 제일 중요하다고

여러가지 인생경험을 많이 해본 사람들은

현실을 이겨내기가 얼마나 힘든일인가 하는것을 알게될것이다

그래서 현실에 복종하고 현실을 택한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아직도 환상에 잠겨있을때가 있기에

어떻게하든지 현실을 극복하고 사랑을 견지할수있다고 믿는다.

리론은 필요한것이다. 신심도 필요한것이다

하지만 실천에 결부해야 한다.



사랑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곤난도 이겨낼수 있다는 사람들이여.

장담하시지 마시라.

만약 님들의 호주머니에 100엔 밖에 안 남았을때

당신은 무엇으로 사랑을 영원하게 할수 있는가?

생명으로 증명하겠는가.



내 또 넘 엄중하게 말했잼까?

그렇다구 돈 선택하라는 말 아니구.

우의 사실을 놓고 말할때

그래도 두 남자 다 감정이 있으니까

두 사람사이에서 선택하라면 그래도 현실이 좀 더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분이 미래에는 잘될수도 있겠지만

필경 미래의 일이니 누구도 잘될지 아니면 그냥 평범할지도 모를 일이잖아요.
각테일사랑 · 2007-01-12 13:32:35
어려운 선택 내리셨군요.
그럼 이젠 뒤돌아보시지 말구.
그냥 선택한 사람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Grace · 2007-01-12 13:39:33
곰탱마누라님 말이 맞는거 같네여...

두사람과 다 감정이 있는 기초상에서는

아마 대부분 여성분들이 현실을 택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라도 마찬가지였을거구요...

이미 결정을 내린만큼, 사랑하는 사람 축복으로 떠나보내고

님도 하루빨리 현실과의 이뿐 사랑 가꿔가길 바랄께요...
은방울 · 2007-01-13 03:03:16
현실을 놓고보며는 미미님의 선택이 옳다고 보는데... 전 사랑하는 사람을 택할껏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은 힘들구 앞날이 없어보이지만 지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더구나 여기는 외국이잖아요.. 그리구 좋아하는 사람이 안정된 직업이 잇다하여 미래를 보장할수는 없거든요.. 이미 떠낫으면서 다른사람들의 의견이 뭐가 중요한가요? 미미님의 좋아하는 사람 선택햇지만은 마음속으로는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 못잊고잇는거 아세요? 더는 미련을 갖지마시고 옳고그르든 선택한길로 뒤돌아보지말고 아무 미련도 남기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모두를 위해서 이렇게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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