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륵~드르륵~드르륵~
테이블위에 놓인 내 핸폰 진동소리…
어우~~누구얏? 곁눈질 슬쩍~
키디딕~ㅋㅋ따랑하눈 울 오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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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모시~ 에, 냄다 우째?”
“오, 이재 지진이 일어난게 아이 놀랐니?”
“아이, 여기느 지진이 없었는데…”
“없었다구? 오…그램 됐다…꽤나 쎄게 흔들었는데…겁재가틍게 니 또 놀랐는가해서…ㅎㅎ…댔다 그램 일바라…저녁에 보자…”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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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통화내용이다…짧지만 그속에서 묻어나는 감동은 크기만 하다…
행복하다…이 순간 내 가슴에 와닿는 훈훈한 느낌이다…^^*
오늘도 오빠 생각에 입가에 묻어나는 행복한 미소를 감출길 없다...
이대로 영원히 행복할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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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행복하세요 ..이쁜사랑하세요
행복하소
이재 금방 일어난 일임두?
금방 밥 먹을때 지진이 일어났던데.
금방 밥 먹을때 지진이 일어났던데.
자상하네요...
부럽삼~
부럽삼~
닉넴 바꿔버렸네 ㅋㅋ
니뚜 금년에 시집갈라구 욜나 기도하지?
니뚜 금년에 시집갈라구 욜나 기도하지?
어이구 좋겟덩 캬캬캬
아..... 좋겟다 ... 난 혼자 무서워 떨엇는데 ... 남친 정이 많은 사람 같아요 . 행복 하세요 ~
동경에 지진이?나 왜 몰랏을까
행복하세염
자상해서 좋겟어요
자상해서 좋겟어요
자상한 <<오빠>>덕에 행복하겠네요. 행복하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