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보다 맛있는 가족

사랑이별 · #24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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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2007-01-07 01:07:07 · 조회 243
이런 이야기를 들었었다.그가 소년시기의 일이라고 한다.소학교 1학년때의 일이라고 했다.소학교 3학년까지 엄마 젖 쥐고 잤다는 그한테 있어서 소학교 1학년때 일이면 아마 엄마 젖꼭지 물고 잤을 때 일거다.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이는 생생한 기억이었다.
    이야기는 이렇다고 한다.학교에서 집가는 길은 두갈래 었다고 한다.그 소년의 엄마는 항상 한갈래 길에서 그 귀여운 소년의 하학시간을 기달려 마중했다고 한다.엄마의 마중은 그한테 작은 행복이었을 것이다.그러던 하루 친구들과 같이 하학하면서 친구한테서 다른 한갈래 길로 집가자는 청을 들었다고 한다.사탕을 사주겠다는 조건까지 붙여서.어린 소년한테는 그것이 큰 유혹이었을 것이다.하지만 소년의 작은 마음속에는 엄마께서 다른 한갈래 길에서 자기를 기다린다는 것으로 꽉 차 있었다고 한다.당연히 사탕도 먹고 싶었다고 한다.결국 소년은 엄마가 기다리고 있는 길을 선택했다고 한다.친구들과 같이 가면 엄마는 영문도 모르고 그냥 자기를 기다릴거라고 생각했기때문에.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엄마를 보는 순간 그렇게 기뻤었다고 한다.그래서 엎어질듯이 달려가 사랑하는 엄마품에 앉겼다고 한다.
    이 사랑스러운 소년이 커서 지금 나의 남편이 되었다.25살,비록 나하고 동갑이지만 다른 동년배들과 비기면 좀 이른 편이니 어린 남편이다.
    이 이야기를 들려줄때 그는 행복에 젖어 있었고 반짝 빛나는 그의 흰 덧이는 나를 황홀하게 만들었다.참 귀여운 남편이었다.
    항상 가족을 사랑하고 친인을 사랑하는 그는 착한 남자다.아마 그의 착함에 빠져 4년 넘어 사랑하고 지금은 부부까지 됬을지도 모른다.
    그는 행복한 남자다.사랑스러운 가족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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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딱곰 · 2007-01-07 01:57:42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여자도 사랑할줄 압니다..

님 행복할겁니다...
첫눈 · 2007-01-07 10:10:21
별님은 행복한 가정을 일구었네용ㅎㅎㅎ
부디 쭈욱- 행복하셈!ㅎㅎㅎ
넘 좋겠다 ㅎㅎ
나만의 이별 · 2007-01-07 10:27:29
디게 행복 하겠네......

100년 행복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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