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뭔지 이젠 정말 잘 모르겠네요...

사랑이별 · #24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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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 2007-01-03 17:48:15 · 조회 232
사실 전 어제 실연했어요.그것도 남친한테 차였으니깐요...
기분이 좀 우울하나 눈물이 안 나오네요,이상하게...이젠 내가 강해졌는가봐ㅋㅋ...

우린 먼거리 사랑이였어요.다  다른 외국에서 힘내면서 열심히 살고 있죠.
사귄지 반년도 안 되는 사이에 이렇게 나하고 사귀는것 너무 지쳤다는 한마디로
끝까지 못 지켜줘서 미안하다면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면서
우리 사랑 이렇게 끝냈어요.
전에는 자길 몇년 기다리라면서 자긴 변하지 않는 만약이 없는 절대(绝对)적인 사람이라면서...
그런 말 할때는 또 언제고,인젠 너무 지쳤다는 한마디로 헤여지는건 또 언젠지...
원망하기 싫어요.그냥 연애할때 남자들의 말 얼마 믿을수 있는지 의문이 나네요.
헤여지면서 전에도 사랑했고,지금도 사랑한다면서 하는 말에 너무 의문이 나서
그 남자를 붙잡지 않았어요.사랑은 노력해야 하지만 서로 사랑한다고 해서
매일 얘기하느라 공부며 일이며 다 관둘수는 없잖아요.내가 좀 이기적인것 같죠 ㅋㅋㅋ

사귈때는 남친 보고 싶어서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헤여지고 나니 눈물이 없네요.
눈물이라도 흘리고 나면 마음이 편할텐데 눈물이 안 나와요.

저모레면 30에 이른 나이에 또 얼마만한 상처를 입어야 서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할수 있겠는지 마니 궁금하네요...

그냥 마음이 답답해서 쓴 글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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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오빠가 있다 · 2007-01-03 17:55:37
오빠가 있다
ROSY · 2007-01-03 18:03:10
사랑,참...
너무 슬퍼 · 2007-01-03 18:22:30
너무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저는 남친한테 배신당했어요. 지금까지 그런 감정 처음이였는데....... 그런데 포기할래요. 너무 힘드니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것을 이젠 너무 잘알겠어요. 댁도 힘내세요.
girl · 2007-01-03 18:23:56
오빠가 있다님 다시 오빠 찾아야 겠네요 ㅋㅋㅋ
오빠가 있다 · 2007-01-03 18:24:54
오빠가 있잖어.....

힘 내라

이 세상에서 남자가 없어?

그이보다 더 훌륭한 남자가

널 찾아 올것이다
오빠가 있다 · 2007-01-03 18:26:05
??????

그럼 난 너 오빠가 아니냐???
girl · 2007-01-03 18:27:40
ROSY님 사랑 원래부터 이런가요?

너무 슬퍼님 어젠 남친한테 배신당한 느낌이였는데,사랑했기에 편하게 보내줬어요.내가 붙잡는다고 해서 결과가 다를가요?사귀기전에 어떤 일이 있어도 헤여지자는 말 하지 말자고 하는 사람이 먼저 헤여지자고 하는데 다시 사귄다는건 불가능하잖아요.그냥 이렇게 잊고 살려고 힘내는중입니다.너무 슬퍼님도 힘내세요.먼저 자기가 강해야 상처 안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girl · 2007-01-03 18:29:38
그럼 저 오빠 하시려구요??ㅋㅋ
오빠가 있다 · 2007-01-03 18:31:38
힘내라.......그 넘이 없다구 하늘이 무너져???

더 좋은 인연을 만나려구

하느님이 그 넘을 쫓았어
girl · 2007-01-03 18:34:22
그러게요.그래서 눈물도 없는가보다 ㅋㅋ
언젠가 좋은 남자 만나겠죠 ㅎㅎㅎ
아무튼 고마워요^^
오빠가 있다 · 2007-01-03 18:37:24
너의 곁에 항상 오빠가 있다
너 나꺼야 · 2007-01-03 22:21:51
힘네세요..............
linyongjie · 2007-01-04 00:43:29
한편으로 참 동정하지만 완전히 나쁜일만 아니예요.
이일을 통해서 당신은 더욱 깨닫게 되엿고 남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요해를 햇잖아요.
그리고 당신은 저도 모르게 견강해졋다는것을 알아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넘 슬퍼할필요가없어요.폭풍우가 지나가지않고서야 무지개가 나오지않는것처럼....
그러니 이속에서 벗어나서 많이 웃으면서 힘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이예요.
파이팅!!!!!!!
girl · 2007-01-04 02:42:50
이젠 너무 나쁜 일은 아닌것 같아요.방금전에 메신저에서 만났는데,
나는 너무 강해보이는 여자라서 너무 슬프하는 모습 보이지 말라면서,
다른 여자 생겨서 떠난것 아니라 그러네요.이런 말 듣고 나니깐 헤여진것도 나쁜 일 아니다고 생각 드네요.아무리 사랑했든 사람이라도...
정말 세상에 남자 말 얼마 믿을수 있을가요??
이제부턴 우울한 기분 버리고 더 씩씩하게 살겠어요.
다들 마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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