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사랑하여라

사랑이별 · #24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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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따듯함 · 2007-01-03 09:34:30 · 조회 235

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꾸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말없이 사랑하여라.
꾸지람을 듣더라도 변명하지 말고
마음 상하는 이야기에도
말대꾸하지 말고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네 마음을
사랑이 다스리는
왕국이 되게 하여라.
그 왕국을
타인 향한 마음으로
자상한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사람들이 너를 가까이 않고
오히려 멀리 떼어 버려
홀로 따돌림을 받을 때에도
말없이 사랑하여라.

도움을 주고 싶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해를 받을 때에도
말없이 사랑하여라.

네 사랑이 무시당한다 하더라도
끝까지 인내하면서
슬플때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주위에 기쁨을 나누어주고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도록 마음을 써라.
타인의 말이나 태도로 인해 초조해지거든
말없이 사랑하여라.
마음 저 밑바닥에 스며드는 괴로움을
인내하여라.

네 침묵 속에
원한이나
인내롭지 못한 마음, 어떤비난이
끼여들지 못하도록 하여라.
언제나 타인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마음을 써라.



너에게들려주고픈101가지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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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 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
이유 많고 온기 없어 쓸쓸한 세상에서 그저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에 별 하나 품은 듯 행복이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사랑의 주파수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써 귀 기울이지 않아도 민들레 홀씨처럼 그대마음 내 곁에 살풋이 닿아 작은 앉은뱅이 꽃으로 피어 미소지을 때, 나는 살랑이며 스쳐 지나도 취하게 되는 향기로운 바람이고 싶습니다.
애써 팔 벌려 손잡지 않아도 그리움 울타리 하늘 향해 휘돌아 올라 잔잔한 기도로 내일을 가꾸어 가는 정겹고 감사한 사이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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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ㅎHㅂrㄹrㄱi · 2007-01-03 10:13:51
주기만 하는 사랑....
ㅎㅎ
옹근 세상이 날 버려도 세상을 사랑해라는 .....
좋은 시간...
풀 · 2007-01-03 10:34:40
이런 사랑은 조금 힘들텐데요.ㅎㅎ
저 개인적으로는 힘든 사랑은 하지 않는게 좋다구 봄니다.
유린 · 2007-01-03 15:22:40
우에 글은 힘들어도 이 세상을 사랑하란 말씀이군요, 잘보구 감다,ㅎㅎ
오빠가 있다 · 2007-01-03 16:47:45
잘 보구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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