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다 첫눈이 올때면...
내가 사랑하는사람이랑 길을 걷고 싶었다...
눈오는 길 걷는 련인들 보면...
저도 모르게 멍하니 바라만 보게되였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구 싶어두 그러질 못하구...
그러다 나한테두 사랑하는사람이...
어느때부터인가 내 마음에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 첫눈이 내렷던 그해에두...
첫눈이 내린 거리에는 나혼자뿐이 였다...
서로 가귀는 사이가 아니였으니까...
아니 서로 사귈수 없는 사이엿으니까...
오빠가 날 사랑했을땐 내가 느끼지 못했었구...
내가 사랑할땐 오빠가 이미 떠나갔을때 였으니까...
어쩌다 보면 우린 정말루 인연이 아니였을지두 모른다...
이젠 첫눈이 오는게 실어 진다...
눈 오면 자꾸만 오빠생각나서...
아니 눈오는게 두렵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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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힘내세요. 눈처럼 순결하고 고결한 사랑을 할 수 있기를...

힘들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