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분은 아실듯.

사랑이별 · #246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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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호수 · 2006-12-30 16:26:26 · 조회 235
저 아세요?
짝사랑하는 사람이 잇다는 꿈 많은 호수예요.
글 많이 남겼었는데 기억 나실라나??
ㅎㅎ 오늘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또 궁금한게 있어서 ....
그사람이 연애를 하는데 별로 재미나 하질 않은것 같아요
그리구 저랑 같이 앉아서 얘기하다가
"은영아. 너 내 여자 친구 하라마"
그러길래 가슴이 쿵하구 내려 앉는거예요.
그래두 티 않낼려구 계란 꾸역 꾸역 입에 쑤셔 여면서
"가서 똥이나 처 먹어라 "
그랬어요.
"왜 ? 내 여자친구 하는게 싫어? 여자친구 하라마"
"........."침묵
(너내 좋아하지도 않잖아그리구 지금 여자친구는 어떡해)라고 말 꺼낼려는 순간...
다른 오빠가 끼여드는 바람에...휴~~
남자가 어떨때 이러죠???
궁금.....가물가물 하네요.
나쁜놈 사람 헷갈리게 하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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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꿈 많은 호수 · 2006-12-30 16:35:58
저랑 오빠1 그리고 그 짝사랑하는 오빠랑 같이 셋이 다녔는데
오빠들이 계속 우리돼지 우리 돼지하구 놀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농담으로
오빠 1한테 "오빠 나 고와 죽겠지?"
그랬더니 "허참.. 야 너 그꼴하고도 말이 나오나?"
그러대요. 기실은 짝사랑하는 오빠한테 말할려고 한건데 ...ㅎㅎ
오빠 1의 말 듣고 한참 웃었어요... 배끌어 않고.ㅎㅎ
이때 짝사랑하는 오빠가 "왜그래?"
그러는거예요.
오빠 1 이 "글세 얘가 지 고와 죽겠냐구 물어 보잖어."
내가 허허허 하구 웃고 있을때
짝사랑하는 오빠가 "왜그래.난 우리 돼지 예뻐 죽겠는데."
하구 내볼을 그냥 터지라고 비벼댔다.
"어이구 예뻐죽겠어."
하구 끌어 안더니 내 코를 돼지코 만들려고 했어요.
"오빠 숨막혀... 오빠!!!!"
오빠가 손을 놓더니 .."에이구"라구 하데요
ㅎㅎ 난 농담으로
"사람도 많은데 끌어 안기는 ..."
그러더니 오빠가 죽어라고 웃데요.ㅎㅎ
내가 짝사랑하는 오빠가 요즘 나한테 왜이러지???
아님 또 내가 착각하는건가??? 정말 헷갈린다...후
사랑향기 · 2006-12-30 16:37:22
ㅋㅋㅋ그냥 떠보는거겟죠뭐...

더구나 여친 잇다는 남자가....ㅉㅉ

난 그런 남자 싫은데유.절대루 ㅎ 개인적 의견임다..
사랑향기 · 2006-12-30 16:40:00
내보기엔 그냥 오빠가 동생한테 대한 귀여움표현인것 같은데요..

중요한건 님이 그 사람을 사랑하기때문이 아닌가유??
잔디불 · 2006-12-30 17:14:09
그 오빠 그냥 님히구 노는것이 아닐가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둣
곰탱마누라 · 2006-12-30 18:55:19
그분이 그렇듯 가볍게 "내 여자친구 해라~"그러면..

그냥 가볍게 받아치세요..

님도 어치피 좋아하신다문서요...

"오빠가 내 남자친구 하라마~" 이렇게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구여...

그냥...그렇게 똑같게 그분한테 얘길하고 보면..

그분이 뭐라고든..대답하겠져 머...

오빠들.. 얼레 그런 농담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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