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Everything4u 생일축하합니다 ~"
...
...
주위는 쥐죽은듯 조용하다... 장소는 학교 복도의 한 구석... 손에 초불이 꽃혀진 단설기를 들고 나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나한테로 차분히 다가 오고 있다...
...
처음으로 생일날 단설기를 본다... 무엇이든 나에게 있어서 처음이라면 무조건 해주고 싶어하던...
한걸음 한걸음 나한테로 걸어올때면 알른거리는 초불에 비낀 그의 얼굴이 너무 이뻐 보였다...
오늘 내 생일을 축하해주려고 여직것 안입던 치마도 챙겨입는다...
...
나는 가쁜 숨을 내쉰다... 금방까지 들이켰던 알콜분자들이 내 뇌를 침략하는거 같았다... 어지러워진다...
두눈이 초점을 잃는다... 그 아릿다운얼굴도 이젠 희미해지는거 같았다... 매번 숨을 내쉴때마다 알콜 냄새가 내 코를 지른다...
...
오래지 않아 나의 생일이라고, 여기저기 친구들이 찾아온다... 일주일전부터 알콜에 퍼져있었다... 이젠 술이 지겹구나.....
....
"Everything, 오늘만 00시전에 꼭 학교에 돌아와... 내가 생일 선물 준비했으니까..."
"오, 알았어...."
내 생일날 처음으로 나를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고싶었던거 같았다...
23시 30분, 나는 한창 술상을 벌려놓은 친구들을 피해 학교로 향했다...
그의 침실 전화번호를 때린다.
...
...
그는 조용히 나의 팔장을 끼고, 미리 준비해두었던 그 곳으로 끌고 간다...
"Everything, 너 여기 가만히 앉아있어. 그리고 눈감고... 내가 선물준비할테니까..."
"어 ... 알았어... 도대체 머야?"
"글쎄 가만히 있어..."
내 눈이 닫혀있는지 확인한뒤 내 몸을 돌려놓고 ...... 복도 다른 한쪽켠으로 달려간다...
성냥을 긋는 소리가 들린다...
...
"Everything, 이젠 돌아서서 눈을 떠......"
..........
"생일축하합니다~"
..........
이젠 지나간지 4년이 되어가는 지금, 나는 한번씩 아름다운 음악을 되돌리는것처럼 이 장면을 되새겨 본다...
그날 행복했었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행복이지만... 그때 그때가 소중한줄 몰랐던것이 쫌씩 후회되곤 한다...
사랑을 한다고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고싶은말.... 지금 가진곳을 소중히 여기자...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이제 돌이킬수 있다해도... 나는 그냥 앞으로 갈거다.... 폼나게... 더 행복하게......
.....
.....
너도 그렇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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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는 쥐죽은듯 조용하다... 장소는 학교 복도의 한 구석... 손에 초불이 꽃혀진 단설기를 들고 나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나한테로 차분히 다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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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생일날 단설기를 본다... 무엇이든 나에게 있어서 처음이라면 무조건 해주고 싶어하던...
한걸음 한걸음 나한테로 걸어올때면 알른거리는 초불에 비낀 그의 얼굴이 너무 이뻐 보였다...
오늘 내 생일을 축하해주려고 여직것 안입던 치마도 챙겨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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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쁜 숨을 내쉰다... 금방까지 들이켰던 알콜분자들이 내 뇌를 침략하는거 같았다... 어지러워진다...
두눈이 초점을 잃는다... 그 아릿다운얼굴도 이젠 희미해지는거 같았다... 매번 숨을 내쉴때마다 알콜 냄새가 내 코를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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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지 않아 나의 생일이라고, 여기저기 친구들이 찾아온다... 일주일전부터 알콜에 퍼져있었다... 이젠 술이 지겹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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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오늘만 00시전에 꼭 학교에 돌아와... 내가 생일 선물 준비했으니까..."
"오, 알았어...."
내 생일날 처음으로 나를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고싶었던거 같았다...
23시 30분, 나는 한창 술상을 벌려놓은 친구들을 피해 학교로 향했다...
그의 침실 전화번호를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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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용히 나의 팔장을 끼고, 미리 준비해두었던 그 곳으로 끌고 간다...
"Everything, 너 여기 가만히 앉아있어. 그리고 눈감고... 내가 선물준비할테니까..."
"어 ... 알았어... 도대체 머야?"
"글쎄 가만히 있어..."
내 눈이 닫혀있는지 확인한뒤 내 몸을 돌려놓고 ...... 복도 다른 한쪽켠으로 달려간다...
성냥을 긋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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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이젠 돌아서서 눈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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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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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나간지 4년이 되어가는 지금, 나는 한번씩 아름다운 음악을 되돌리는것처럼 이 장면을 되새겨 본다...
그날 행복했었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행복이지만... 그때 그때가 소중한줄 몰랐던것이 쫌씩 후회되곤 한다...
사랑을 한다고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고싶은말.... 지금 가진곳을 소중히 여기자...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이제 돌이킬수 있다해도... 나는 그냥 앞으로 갈거다.... 폼나게... 더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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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그렇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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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얏따 풀이 일빠를 했네요.ㅋㅋㅋ
쉼터에서 그만 헤메구 잠 자러 가겠어요.
죤 밤 되세요. zzzzzzzz
쉼터에서 그만 헤메구 잠 자러 가겠어요.
죤 밤 되세요. zzzzzzzz
풀언냐가 일빠 햇네 ㅋㅋ^^
에부레씽포유님 올만이네요 쉼터에서,,,썅딴낸 되게행복햇구나... ㅋㅋ
이렇게 아름답게 추억할수잇는 사랑기억이 잇는것이 얼마나 또 행복한일인가요
후회하지 말구 폼나게...........^^홧팅
에부레씽포유님 올만이네요 쉼터에서,,,썅딴낸 되게행복햇구나... ㅋㅋ
이렇게 아름답게 추억할수잇는 사랑기억이 잇는것이 얼마나 또 행복한일인가요
후회하지 말구 폼나게...........^^홧팅
좋은 추억으로 남기세요.

긴데 오늘이 님의 생일이였나요? 생일 축하해요.
그리구 지나간 일에 대해서 후회하시지 말구
지금부터 잘 하세요.ㅋㅋㅋ
님이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시겠죠.ㅎㅎㅎ
그럼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쁜 사랑하면서 쭈욱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