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부네요.

사랑이별 · #24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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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하 나 · 2006-12-27 12:14:12 · 조회 235
집이 날아갈것만같은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네요.

그런데 왜 그 사람이 그리울까요??

맘속에서 지웠다고 억지로 생각했었는데...맘은 아직도 찾고 있나보네요..

나에게 남겨진 그 사람과의 만남 100날..

이제 정말로 100밤만 지나면 그 사람은 저 멀리 떠나겠지..

어떻게 생각할까요??

드라마처럼 100날만 사랑하고 저멀리 떠나보낼까요??

아님 지금부터 잊을 준비 할까요?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에 대한 사랑도 잊혀지고 희미해지겠지 생각햇었는데..

그건 생각에 불과했나봐요.....

이별을 생각하면서 사랑한다는건 진짜 잔인한 일이겠죠??

이젠 붙잡을수도 없는 그런 사람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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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쪽배 · 2006-12-27 12:18:28
사랑은 혼자서 하는건 아니라고 믿습니다.
우선은 상대방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대아바이 · 2006-12-27 12:19:03
헤여질때에는 헤여지더라두 지금 최선을 다하구 지금 맘껏 즐기세요......
슬픈표정 짓지말구 하루하루 한번이라두 더 웃으면서말입니다...........
그리고 나며는 최저로....
이왕 헤여진더래두 자신한테 미안한 감정같은것 없이 앞으로 더 씩씩하게 살게 될겁니다..................
羊肉串 · 2006-12-27 12:37:45
간받데,하나쨩
쟈구라 딴따라 · 2006-12-27 12:45:18
래일에 무슨일이 발생할지는 누구두 모르는 일이니가
지금 있는 감정을 다이지 하세요
꿔보러네접시 · 2006-12-27 13:15:54
이미 되돌릴수 없는 일이라면

있을때 후회없도록 잘 하세요.
천사의인형 · 2006-12-27 13:41:53
근데 떠나려눈 사람이 왜 백날잇다가 떠난대요??

암튼 기운내시고 홧팅~!
김 하 나 · 2006-12-27 14:03:51
지금은 옆에 있지만 3달후면 저멀리 가거든요...
그때는 보지도 못하겟죠..
보고싶어도 안기고 싶어도 그게 안되겠죠.
그래서 지금의 그 사람 모습보면 슬퍼져요..
내 남자도 아닐텐데 이렇게 바라보는 내가 슬퍼요.
그래서 아프죠......
사랑이 사람 울리네요...
풀 · 2006-12-27 14:57:51
억지로 지우려면 더 잘 지워지지 않아요.
어차피 붙잡을수 없어면 쿨하게 보내주세요.
비록 시간은 추억을 잊게 하지만
잊으려구 시간을 결정하며는 더 잘 않잊어지는거얘요.
김 하 나 · 2006-12-27 16:34:19
그렇죠...
추억은 지우는게 아니라 간직하는거라고...
후회없이 있을때 잘하는거겠죠..
그게 그 사람에 대한 나의 마지막 배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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