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사랑이별 · #24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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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 2006-12-25 02:46:13 · 조회 232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도 그렇지만 크리스마스에는 더욱 더 사랑이 하고 싶다 일년을 묵어,이젠 텁텁해져버린 가슴을채 다하지 못한 말을 담아둔 빈 가슴을편지 봉투처럼 열어두고 그 안에 내가 꿈꾸던 사람이 들어와사랑하는 사람과 나만이 머무는 그 작은 공간에서 크리스마스 같은 행복한 사랑을 하고 싶다   크리스마스에는입지 않고 걸어두는 아끼는 옷처럼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피부가 까지고 피가 흐르는 외상보다몸 안의 가려진 장기들이 다치는 내상이 더 위험한 법이듯나는 피부처럼 밖에 두는 사람이 아닌내 안에 가장 깊숙한 곳에 간직할 수 있는심장처럼 소중한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크리스마스에는사랑의 대단한 능력을 알고 싶다지겹게 같은 길만을 반복하며 살아온 내게사랑하는 당신이 생긴 후에한 걸음 옆으로 걷다보니 꽃길도 있고다시 한 걸음 옆으로 걷다보니 아름다운 초원도 있다는 것을깨우쳐준 당신과 함께하늘에서 내리는 저 눈발처럼 두 손을 꼭 붙잡고내 인생을영원히 함께 약속하고 싶다   크리스마스에는평생을 사랑할 사람과이 눈을 다 녹여버릴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다       좋은 사람 中에서 / 김종원 친구여, 알고 계시지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제가 드릴 성탄 선물은 오래 전부터 가슴에 별이 되어 박힌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 안에 꽃피고 열매 맺은 우정의 기쁨과 평화인 것을. 슬픈 이를 위로하고 미운 이를 용서하며 우리 모두 누군가의 집이 되어 등불을 밝히고 싶은 성탄절 잊었던 이름들을 기억하고 먼데 있는 이들을 가까이 불러들이며 문을 엽니다. 죄가 많아 숨고 싶은 우리의 가난한 부끄러움도 기도로 봉헌하며 하얀 성탄을 맞이해야겠지요? 자연의 파괴로 앓고 있는 지구와 구원을 갈망하는 인류에게 구세주로 오시는 예수님을 우리 다시 그대에게 드립니다. 일상의 삶 안에서 새로이 태어나는 주님의 뜻을 우리도 성모님처럼 겸손히 받아 안기로 해요. 그동안 못다 부른 감사의 노래를 함께 부르기로 해요. 친구여, 알고 계시지요? 아기예수의 탄생과 함께 갓 태어난 기쁨과 희망이 제가 그대에게 드리는 아름다운 새해 선물인 것을 / 이해인 멋진 성탄의 아침이 밝았네요 울님들 이브에 넘 무리들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성탄에 종소리가 유난히 듣기 좋은 시간입니다.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한 시간들을 오늘 하루 울님들께 한아름 담아 드리고 싶네요 성탄을 축하드리며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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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레몬향 · 2006-12-25 03:24:49
잘보구 갑니다..............
코스모스 · 2006-12-25 06:50:28
겨울비님,,,ㅎㅎ

다 그런가보네요...ㅎㅎ코스모스두 그래요...ㅎㅎ.

특히 크리스마스엔 사랑 받구 싶어요...ㅋㅋ
人生 · 2006-12-25 10:43:08
정말로 좋은글입니다.잘보고갑니다
꿔보러네접시 · 2006-12-25 10:58:34
열매따고 갑니다.

ㅋㅋㅋ
잠 꾸러기 · 2006-12-25 11:35:45
너~~무 좋은글 너무 좋은 크리스마스날 잘 읽고 갑니다...
곰탱마누라 · 2006-12-25 12:11:17
우후후~~~
겨울비님...코스모스님..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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