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애틋햇던 사랑은 다있을거예요...
그게 첫사랑이든...2차든..3차든... 마지막사랑으로 올인을 햇든...
헤여짐에는 아름다음이 없다고 합니다..
이쁘고 달콤한 사랑을 하고서... 이쁘고 달콤한 이별까지 원한다면..
오우~ NO!
건 넘 참혹한거죠...
이별의 아픔이 잇기에..이별의 쓰라림과 눈물이 잇엇기에..
헤여진 사랑은 그나마 맘속 어느구석엔가 추억이란걸 남기는건 아닐까..고 생각합니다.
늘 눈팅만 해왓던..사랑계시판...
오늘부터는 송이의 잊혀버린 사랑얘기 써볼가합니다.
보잘것없는 글에 돌멩이만 던지지 말아주세요~
ㅋㅋ
============================================
4년만에 고향땅 딛어본다...
참으로 오랜만에 맡아보는 내고향 흙냄새...
음~~ 넘 좋앗다.....
음~~~ 넘 편햇다....
이곳을 뜬지 이젠 어언간 8년이란 세월이 흘럿건만...
이곳에 오면 웬지모를 편한함이 나는 좋앗다...
고모네댁에 잠간 인사하고 트렁크 놓구 나는 곧바로 나왔다.
걷는거 지지리두 싫어하는 나엿지만...
걷고싶엇다...
아니.... 4년만의 고향땅을 어쩜 더 절실히 느껴보고 싶엇을꺼엿는지..
동북의 겨울은 싸나웠다..
강뚝에 앉아있노라니... 으쓱으쓱 해났다...
<여보세요??~~~>
<나야 송이...>
<... ... >
<나야 송이...모시모시? .... 모시모시??>
<모시모시는 개뿔.... 들어왓음 조선말하든가...>
<ㅎㅎ ... 글게...>
<... .... >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너무두 어색했다...
쫑알거리길 좋아하던 한송이두 이때만큼은 아무말두 나오질 않았다...
그렇지..
우린 넘오래 못만낫지....
잘생긴 얼굴은 그대로일까? 내 모습보면 실망할까? 난 많이늙었는데...
혼자서 별의별 똥 꿍리를 다해댓다..
고작 고 1여분의 시간을...
<언제 들어왓는데? ... >
<응... 쫌 됐어...>
<아주 온거니? ...>
<응... 이제 아주왔어...>
<그랬구나... 안온다더니... 일본이 살기좋구 편하다더니... 왜 왓는데..>
<ㅎㅎ 내가 그랫던가? 근데 다 너옆보다는 못하드라... 글서 걍 와버렸어...>
<... .... .... >
그애는 대답이 없었다...
근데 웬지 나는 그게 그렇게 더 긴장할수가...
콩닥콩닥... 심장뛰는소리 들릴까 나는 핸폰을 막엇다.
옛날 같으면 어디냐? 어딧어? 하구 말할애인데...
<송아.... ...>
<엉?>
<나 .... 사실 나...>
먼가 대뇌를 마구 내리치는 느낌이 들엇다..
웬지 불길한...
여자의 6감은 이래서 무섭다나바....
몰라 몰라..... 암일 아닐꺼야..
애써 진정을 시켜구 난리피웟찌만...
핸펀 잡은 내손은 바르르 떨구있었다..
<송이야 나 딸 놓았어.... 백일 금방 지났어...>
........................
.............
.......
...
헉~~~~~~~~~~~~~~~~`
심장이 멎는줄 알았는데.. 더 세차게 뛰구있었다...
<딸? .......... 너 금방 머라햇니? 딸이라구 햇니? ? 결혼두 안한놈이 딸이라니??>
롱담이길 바랬다...
나 놀래키느라구 일부러 그러길 바랬다...
날벼락두 유분수지...
어케 어케...
나한테??/?&%$&(*^%#%@#%@
니놈이 어케 나한테....
<송이야 미안... . 우리애기 우유 타줘야겟어... 나중에 통화하자..>
뚝~~~~~~~~~~~~
뚜~~~ 뚜~~~ 뚜~~~~
내 대답두 듣지않은채..그아인 확 전화를 꺼버렸다...
그 와중에 빽빽~~ 거리는 소리를 듣긴 들은거 같앗다...
확실히...
....
어떠케...어떠케........
설마 설마.............................
이럴수가............
며칠전 멘저서까지두 이런말 없엇잔아........
아닐꺼야 먼가 잘못됏어...
나는 재다이얼을 눌럿다...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
햐~미치구 환장하겟네...
핸폰에선 홍경민의 사랑,참...이 구슬프게 흘러나온다..
연결은 됏지만.. 그아인 받지않앗다..
내펀 1번에 저장된 단축다이얼...
한번 두번 세번..때렷지만....
야~~~~~~~~
띠~~~ 전화좀 받어... 머야...
이거...
너 딱걸렷어...
만나기만 해바어디..
.
.
.
.
.
.
.
.
=========================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악플은 무섭슴더..
이쁜플만요..
그게 첫사랑이든...2차든..3차든... 마지막사랑으로 올인을 햇든...
헤여짐에는 아름다음이 없다고 합니다..
이쁘고 달콤한 사랑을 하고서... 이쁘고 달콤한 이별까지 원한다면..
오우~ NO!
건 넘 참혹한거죠...
이별의 아픔이 잇기에..이별의 쓰라림과 눈물이 잇엇기에..
헤여진 사랑은 그나마 맘속 어느구석엔가 추억이란걸 남기는건 아닐까..고 생각합니다.
늘 눈팅만 해왓던..사랑계시판...
오늘부터는 송이의 잊혀버린 사랑얘기 써볼가합니다.
보잘것없는 글에 돌멩이만 던지지 말아주세요~
ㅋㅋ
============================================
4년만에 고향땅 딛어본다...
참으로 오랜만에 맡아보는 내고향 흙냄새...
음~~ 넘 좋앗다.....
음~~~ 넘 편햇다....
이곳을 뜬지 이젠 어언간 8년이란 세월이 흘럿건만...
이곳에 오면 웬지모를 편한함이 나는 좋앗다...
고모네댁에 잠간 인사하고 트렁크 놓구 나는 곧바로 나왔다.
걷는거 지지리두 싫어하는 나엿지만...
걷고싶엇다...
아니.... 4년만의 고향땅을 어쩜 더 절실히 느껴보고 싶엇을꺼엿는지..
동북의 겨울은 싸나웠다..
강뚝에 앉아있노라니... 으쓱으쓱 해났다...
<여보세요??~~~>
<나야 송이...>
<... ... >
<나야 송이...모시모시? .... 모시모시??>
<모시모시는 개뿔.... 들어왓음 조선말하든가...>
<ㅎㅎ ... 글게...>
<... .... >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너무두 어색했다...
쫑알거리길 좋아하던 한송이두 이때만큼은 아무말두 나오질 않았다...
그렇지..
우린 넘오래 못만낫지....
잘생긴 얼굴은 그대로일까? 내 모습보면 실망할까? 난 많이늙었는데...
혼자서 별의별 똥 꿍리를 다해댓다..
고작 고 1여분의 시간을...
<언제 들어왓는데? ... >
<응... 쫌 됐어...>
<아주 온거니? ...>
<응... 이제 아주왔어...>
<그랬구나... 안온다더니... 일본이 살기좋구 편하다더니... 왜 왓는데..>
<ㅎㅎ 내가 그랫던가? 근데 다 너옆보다는 못하드라... 글서 걍 와버렸어...>
<... .... .... >
그애는 대답이 없었다...
근데 웬지 나는 그게 그렇게 더 긴장할수가...
콩닥콩닥... 심장뛰는소리 들릴까 나는 핸폰을 막엇다.
옛날 같으면 어디냐? 어딧어? 하구 말할애인데...
<송아.... ...>
<엉?>
<나 .... 사실 나...>
먼가 대뇌를 마구 내리치는 느낌이 들엇다..
웬지 불길한...
여자의 6감은 이래서 무섭다나바....
몰라 몰라..... 암일 아닐꺼야..
애써 진정을 시켜구 난리피웟찌만...
핸펀 잡은 내손은 바르르 떨구있었다..
<송이야 나 딸 놓았어.... 백일 금방 지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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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심장이 멎는줄 알았는데.. 더 세차게 뛰구있었다...
<딸? .......... 너 금방 머라햇니? 딸이라구 햇니? ? 결혼두 안한놈이 딸이라니??>
롱담이길 바랬다...
나 놀래키느라구 일부러 그러길 바랬다...
날벼락두 유분수지...
어케 어케...
나한테??/?&%$&(*^%#%@#%@
니놈이 어케 나한테....
<송이야 미안... . 우리애기 우유 타줘야겟어... 나중에 통화하자..>
뚝~~~~~~~~~~~~
뚜~~~ 뚜~~~ 뚜~~~~
내 대답두 듣지않은채..그아인 확 전화를 꺼버렸다...
그 와중에 빽빽~~ 거리는 소리를 듣긴 들은거 같앗다...
확실히...
....
어떠케...어떠케........
설마 설마.............................
이럴수가............
며칠전 멘저서까지두 이런말 없엇잔아........
아닐꺼야 먼가 잘못됏어...
나는 재다이얼을 눌럿다...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
햐~미치구 환장하겟네...
핸폰에선 홍경민의 사랑,참...이 구슬프게 흘러나온다..
연결은 됏지만.. 그아인 받지않앗다..
내펀 1번에 저장된 단축다이얼...
한번 두번 세번..때렷지만....
야~~~~~~~~
띠~~~ 전화좀 받어... 머야...
이거...
너 딱걸렷어...
만나기만 해바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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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악플은 무섭슴더..
이쁜플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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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사랑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