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잊듯이 잊어버립시다.
한때 훨훨 타오르던 불꽃을 잊듯이
영영 잊어버립시다.
세월은 고마운 벗, 세월 따라 우리도 늙는답니다.
그 누가 묻거들랑 이렇게 대답하시구료.
"그건 벌써 오래 전에 잊었습니다.
꽃처럼, 불꽃처럼, 그 옛날에 잊혀진 눈 속에
껴져 버린 발자국처럼 잊었습니다."
한때 훨훨 타오르던 불꽃을 잊듯이
영영 잊어버립시다.
세월은 고마운 벗, 세월 따라 우리도 늙는답니다.
그 누가 묻거들랑 이렇게 대답하시구료.
"그건 벌써 오래 전에 잊었습니다.
꽃처럼, 불꽃처럼, 그 옛날에 잊혀진 눈 속에
껴져 버린 발자국처럼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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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도대체 멀 잊으라는 거에요? 일등만 하는 구먼
...
이상해요~~~~~~~~~~
어제도 아니 잊고
오늘도 아니 잊고
먼 훈날에 잊지머~~~
오늘도 아니 잊고
먼 훈날에 잊지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