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해서 가지고 싶은것들

사랑이별 · #24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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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냥 · 2006-12-22 15:29:58 · 조회 260
지난 일년 뭘 했냐고 물으면

“연애”라고 밖에 대답을 못하겠습니다.

그만큼 나는 여직껏의 내가 아닌 새로워진 나로 살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가끔 자신을 잊기도 했습니다.





본연의 나는 뭘 좋아 했던지,

원래의 나는 어떤 꿈이 있었던지,





그것이 왠지 아주 오래전의 일만 같이 여겨지는 것은 아마도

지난 얼마간의 시간 동안 내가 살아 왔던 그 역할 속에서

나는 행복하기는 했으나 가끔 내가 누구인지를 망각했던 탓인것 같습니다.





새해가 되면 아마도 연애에서 내가 맡았던 그 역할에서 많이 적응해서

이제는 사랑 말고도 다른것도 겸해 할수 있는 내 능력이 얼마간 키워지기도 할것 같습니다.





혼자 오래 있어도 고독해 하지 않고

기다림이 길어져도 앙탈을 부리지 않고

사랑을 하면서도 내 일에서도 떳떳한,





사랑을 하는 까닭에 나는 더 이뻐지기는 했지만

더 멋있어 지지 못했던 것들로부터 벗어나

새해에는 아줌마가됨에도 불구하고 더 매력이 있어져야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살짝 해보는 결심

인생의 새장 마다에는 숨은 역할이 있을 거에요.



어김없는 20대 후반의 중반에서

늘 멋지게 살고픈 하냥이었습니다. ^^*~




잰내비 띠 여자들 화이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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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꿔보러네접시 · 2006-12-22 15:41:08
저보다 한살 이상이군요.

새해에 가지고 싶은것

롯도섹스 걸니는것

혹은 넨 마쯔 쟘뽀

혹은 엄청난 기술

혹은 여친?
카지노 · 2006-12-22 15:43:30
그럼 80년 생인가
널 잊을 만큼의 미움. · 2006-12-22 15:48:44
새해에 난 애인이랑 같이 있는거~글구 열심히 하는것.......
하냥 · 2006-12-22 15:55:02
꿔보러님: 에험 그럼 누나징 ㅎㅎ 계획 세워 놓고 달리노라면 뭔가는 이뤄 질것임,

카지노님: 예쓰 ~ ㅎㅎ

널잊을만큼의미움님: ㅎㅎ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고 멋지게 사시도록
카지노 · 2006-12-22 16:23:49
아 동갑이구나 우리 잼있게 놀쟝 캬캬캬
나만의 이별 · 2006-12-22 23:51:09
...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GG→my love님하의 "사랑해"가 안보이네요....ㅠ곰탱마누라2006-12-23 12:382376
있을때 잘하세요!!!!!!!!!!!!!참이슬여자2006-12-23 12:322368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두겨울사랑2006-12-23 11:4123414
일본 남친 22i & you2006-12-23 10:2038518
그냥 바라만 볼뿐…김승남2006-12-23 09:582372
너두 잘 알잖아...김승남2006-12-23 09:562351
사랑한다고 하는것의 의미추억2006-12-23 07:54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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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파도 ~ ゆㅂ i 오r2006-12-23 02:58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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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boy2006-12-23 00:26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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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좋아하면 이런게 아니죠....란란2006-12-22 21:572328
난 어쩌면 죠와????whitemocha2006-12-22 21:4423817
행복한 결혼을 만들어내는 요리법영 아2006-12-22 17:5823612
행복하다.꿈 많은 호수2006-12-22 17:372395
내곁으로 스쳐 지나간다-사랑이꿈 많은 호수2006-12-22 16:292329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나고야핑클2006-12-22 15:532329
♡중년에 찾아든 사랑앞에♡나고야핑클2006-12-22 15:482339
▶ 새해를 맞이해서 가지고 싶은것들하냥2006-12-22 15:292606
그녀의 편지..겨울♡비2006-12-22 14:38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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