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남자의 모든 것을 받아주던데로부터 어제 밤에는 어쩌다 거절을 해봤었습니다.
금요일부터 냉전중인지라 나도, 그 사람도 둘다 상대방한테 화가 나있었습니다.
그런데 전과 다르게 내가 먼저 사과를 하지도 않았고, 연락도 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 사람한테서 밤늦게 연락이 왔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처음부터 내가 어찌어찌 잘못했다고, 그래서 자기가 화났다고 일일이 말하다가... 내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나오라~ 만나서 얘기하자~ 그러는 겁니다.
일단, 나는 안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참을 나오라고 하더이, 이번에는 차가 고장이 났으니깐 나오라고 하더군요.. ㅡㅡ;; (체, 뻥일꺼얌... )
그런데 정말 고장이 난것 같애여~ 그래두 맘 독하게 먹구 안 나갓습니다.. ㅠㅠ
가슴이 무지 아프더라구여~ 이 추운 밤에 혼자서 씩씩 거리면서 차수리를 할 그 사람 생각을 하니!
지금도 화는 계속 나있지만 금요일에 비하면 많이 사그러진 것 같습니다.. ㅋ
방금 전화 와서 밥 먹엇냐 멀 먹었냐~ 지금 병문안 가는데 갓다 와서 내가 전화하까 너가 할래 아니다 내가 하마~ 이러면서 무지 관심을 보이더군여.. ㅋㅋ
이런게 책에서만 보아오던 여우짓이라는걸까요? ㅡㅡ;;
그러니, 있을때 잘하지~~~ ㅉㅉ
조금 있다 전화와서 저녁 같이 먹자구 할꺼에요... 끝까지 비싸게 나갈것인지 이쯤 적당히 하고 다음부터는 다시 전화 안 받구 꺼놓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을 것인지 생각하구 잇어요...
어떡하죠!?
자존심 무지 강하구 한없이 어린애 같은 면이 있는 이 남자를 꽉 잡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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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ㅋㅋㅋ 재미나게 잘 봣습니다... 이만 혼내주면 엄하게 약속하고 밥이나 같이 드세요..ㅎ
이제 슬슬 풀어야죠...^^
가서 저녁밥 맛있게 드시구 오셈~
가서 저녁밥 맛있게 드시구 오셈~
햐~
만나구 싶을때 만날수 있다는게 큰 축복입네다...
부럽삼~
만나구 싶을때 만날수 있다는게 큰 축복입네다...
부럽삼~
여자들이 좀 삐져야 남자들이 제 여자 중한거 안다니깐....
여자들은 좀 삐지다가 얼리다가 해야 남자들이 옴짝달싹
못합니다.
와인님 이번은 그만 푸세요,... 남친분을 많이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그냥 그러시다가 정말루 연락 끊어지면 큰일이잖어요
??
여자들은 좀 삐지다가 얼리다가 해야 남자들이 옴짝달싹
못합니다.
와인님 이번은 그만 푸세요,... 남친분을 많이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그냥 그러시다가 정말루 연락 끊어지면 큰일이잖어요
??
적당히 装하다가 남자한테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너무 길면 남자가 또 <신경이 번저지게> 되니까... 그때면 당신이 또 피동이 될꺼구...
여자가 이때 나가면 그래두 좀 으^쓱 , 할수 잇으니까...ㅍㅍㅍ
여자가 이때 나가면 그래두 좀 으^쓱 , 할수 잇으니까...ㅍㅍㅍ

능력잇고 괜찬은 남자일수록 여자를 존중하구 잘대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