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남자

사랑이별 · #23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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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 2006-11-07 12:05:31 · 조회 358
그냥 그낌이 좋아서
좋아한다해놓고선...
그냥 안되는걸 알면서..
이후에 봐야되는걸 알면서..
장난친 남자..
헤여질때 함께 있을때 좋았다구..
그말 한마디에 하염없이 내리는 눈물
내가 불쌍해서일까???
  최악의 남자 최후의 한마디..
너 좋아해주는 남자 있잖아..
걔랑 사귀지~!  
이런 남자였구나...  내가 한심해서 눈물이 나왔다 .
좋아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어떻게 다른애랑
사귀라고 말할수 있지????
남자들 이런가??  싫으면 싫다고 말할수 없는건가??
이후에 마주치면 어떤얼굴해야 하는지??
     그냥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달라는 그말
미안하다는 그 말,고맙다는 그 말...
너 지금 드라마 찍냐????  
어이가없어서 내가 왜 그말에 울어야 하는지??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진짜진짜 내가 만난 남자중에 최악이였다..
지금두 고이는 눈물 무엇을 말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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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나고야혜진 · 2006-11-07 12:21:53
그게 바로 여자의 연약함이 아닐까요 ?

눈물 흘리지 마세요 ,

그것도 남자때문에 ,

그 눈물이 바보스럽지 않은가요 ?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 더 이쁜사랑 하세요 .
당신만 위하여 · 2006-11-07 12:41:56
그럼 그남자가 어떤 말을 해야 함니까?
갈라지면서....
잘가 하지않구 ,슬프다라구 만 말 해야 함니까?
뽀너스777 · 2006-11-07 12:59:21
남자를 잘못고른것도 댁 차실입니다 허허
東京 · 2006-11-07 13:07:13
11486번을 읽었어요?

그런 남자를 찾으시길..
좋은 남자 많습니다
란 · 2006-11-07 13:11:31
싫으면싫다구 왜 말못하는데요?
그거 더 상처 안받거든요..
그렇다구 다른 남자랑 사귀여란말 보단
낫지 않나??
밤새비가 · 2006-11-07 13:15:54
뺨 한나 그냥 휴~~~ 먼 저런 남자 다 잇어
란 · 2006-11-07 13:24:43
확실히 남자 잘 못고른것 같네요.
한곳에 일하다보니....
그냥 장난치는거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이후에도 만나야하는 사이라는걸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을텐데....
다음번에 만나면 어떻게해야하나?웃음이 안나올것 같은데...
난 그냥 모르는 사이처럼....해달라고 했는데..근데 보면 울것 같네요..
그래서 참고 있는데.... 보고싶고.... 묻고싶은 말도 있고...
그게 불가능한것 같네요. 차라리 안보는 사이였음... 영원히..
저희 친구 꿈꾼거라 생각해라더군요..
정말 꿈이였슴좋겠습니다...
퉁재 · 2006-11-07 13:33:03
몸을 넘 빨리 주지 말아야한대요 ㅋㄷㅋㄷ
란 · 2006-11-07 17:41:55
몸이 입은 상처보다 마음이 입은 상처가
훨씬 심한거 아세요?? ㅠ_ㅠ
해피85 · 2006-11-07 17:46:44
마음을 쉽게 주지 마세요,,,,

그냥 다치는게 자기니깐,..힘내세요,,,

아직어린거 같은데 남자보다 해야 할일이 더 많은거 아닐가요?

좋은인연 만나길....
해피85 · 2006-11-07 17:47:43
한마디만 더할게요,,,

만나게 될지라두 밝게 웃어 주세요...

그게 기본이죠...여자의 미소는 무기라든데 ㅋㅋㅋ
퉁재 · 2006-11-07 17:56:16
댁같이 정직한분들은 몸만 안줘도 이렇게까지 맘상처도 안받아요
그냥 댁도 놀아줫다하고 생각하구 웃어버리세요 ㅋㄷㅋㄷ
가을을싫어하는여자 · 2006-11-07 21:20:30
란이 님 너무 맘아파하지마세요.퉁재님이 했든말처럼 그냥 만나서 놀았다고 생각하고 빨리 잊으세요.세상에서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을꺼니까요.웃으세요.그런 남자때문에 흐르는 눈물이 아까워요
파란 이파리 · 2006-11-07 21:30:04
완전 미친넘이구먼!.왕싸가지!..그렇게 말할때 앞에서 맘 약하게 울믄 안되죠!!..왕싸가지!미친 넘! 지랄하네! 라고 욕하지..휴~..님 맘 알것같아서 더 맘이 아파요..ㅠㅠ..
힘든 사랑 · 2006-11-08 00:03:57
넘 안됐네요.댁이랑 같은 란자가 들어간 이름 가져서 댁이 쓴글들 하나두 빠짐없이 다 읽었는데...참 안됐어요..근데 그런 사람땜에 울 필요는 없어요..그냥 악몽 꾼거라구 생각하세요.그리구 말한마디루 그 남자가 정말루 싫다구 말한다면 더 큰 상처가 됐을지두 모르죠..남자들이라는게 항상 그래요...싫어두 싫다는 말 안하구 그냥 자기보다 낳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라는 말들 하죠...그냥 이 핑계 저 핑계 대구 ,그 뜻인즉 그냥 자길 잊어라는 말과두 같죠...내가 한말 맞는가? 힘내세요..당분 힘들어두 ..시간 지나면 다 잊혀질거얘요...
나항상그대를... · 2006-11-08 00:06:39
세상에서 아름다운 이별은 없습니다.
지나간 추억이 아름다울뿐이져.
나중에 아주 나중에는 걍 콧웃음 웃고말겁니다.
힘내세요..
시간이 흐르다보면 ...암것도 아닌걸요~
짐부터 배워보세요...그 한마디 <까짓꺼!!!남자새퀴땜에!!!!>
란 · 2006-11-08 10:00:10
그러게요... 안 울려구 노력할겁니다.
요즘 속열땜에 입안두 코안두 물퉁기지구 하는데..
그것보다 힘든게 그 남자 땜인것 같네요...
사랑에 울고 웃고 하는게 여자라면 이젠
나한텐 오지말았으면... 인생같이 할 사람이외에는..
너무 힘드네요,,,,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
"해피85"님 다음번에 만나면 활짝 웃어주게끔
노력할께요. 제일 맘 아픈 보복이 그 사람보다
행복해지는거라 알고있습니다.. 행복해져 그 사람한테
보복할겁니다.....
여러분들두 행복하세요...
혁거세 · 2006-11-08 23:37:48
시간이 지나느라면 괜찮을껌니다...
그까짓것 땜에 <최악>이니 머니 할 필요두 없구...
그만큼 또 한번 어른이 됫으리라 믿습니다.
한 남자애땜에 모든 남자분들 때려죽이진 마세요,ㅋㅋㅋ
담 엔 좋은 인연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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