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스러운........

사랑이별 · #234610

← 사랑이별

Gray.칼라 · 2006-11-02 17:53:14 · 조회 246


널위해 끊겠다고 했던 담배에 불을 붙혀 눈 감고 천천히 너와 나의 추억에 잠겨 한참을 널찾아 헤매이다 혹시나 하는생각에 눈을 떴지만 니가 떠나간 그자린 여전히 싸늘한 허전함이 꽉찬 빈자리 ... 어느새 눈물로 축축해진 내두눈은 이미 흐릿해져 널 차기엔 어림도없겠지? 어딘가에 있을 너지만 목놓아 돌아와 외쳐봐도 너한텐 들리지 않잖아... 목이 메어,쉬어,힘에 겨워,지쳐 눈이 멀어 안보여 니가 너무나 미워... 니가 떠난자리 대신에 내곁엔 고달픔과 괴로움이 그리고 아픔,슬픔만이 ...   달력 찢어진듯 찢어진 내 맘속깊이 남겨진건 너무도 달리 낯설어진 니 모습만이... 어떡하면  편해질까 아픈게  낳아질까 모든걸 버리고 날떠나간 그녀가... 어느때면  편해질까 모든게  잊어질까 그토록 아끼고 소중했던 그녀가 ... 내 맘속에 쓴독으로 퍼져버린 미련이란 두글짜... 끝없이 해주고픈 "사랑해" 이 세글자..전부다... 멍든 내 맘한구석 깊이 감춰둬야만 하는걸까... 라일락 향기 마냥  멀리 흩어지는  너의표정.. 어데가도 찾을수없이 사라진 너의 흔적까지 모두가 잘된거라고 수백번,수만번의 위로 거쳐 지은 내 웃음도  왜 잊지 못한 그리움의 눈물로 가려질까... 모두 다 팽게치고 떠나 가버린 니가 미워,지워보려 애써봐도 잊어,지워지질 않는 나자신까지도  너와 했던 약속들은 실현하지못할  아름다운 거짓말로 돼버려.. 하늘위로 날아가 저 새들처럼  잡을수없는 먼곳으로 랭정히 내게 던지고 간 너의 마지막  말한마디   "사랑해 니가날 생각않는 순간까지도"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애쿼머린 · 2006-11-02 18:18:40
Gray.칼라님,

힘드신줄 알지만, 아픈 맘 이해가지만...

힘내라는 말밖엔...

화이팅!
킹카 · 2006-11-02 20:51:07
힘내세요 화이팅!!!!
Gray.칼라 · 2006-11-02 22:52:00
ㅎㅎ 위에 두분 감사합니다만.... 제 사연은 아니구여...랩하기 좋아하는 놈이라서 절루 그냥 가사한번 써본거예여~~ 쓰다쓰다 보니까 좀 슬퍼보이긴 하네염..^^;;;
그래서 그냥 여러분들한테 실감나냐 평가두 받을겸 올려봤어요~ㅋㅋ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저 가사속에 주인공처럼..그런 날은 없길..^^
Grace · 2006-11-02 22:56:02
허망놀랬짐...-__-;;

큐티걸님이 그럴분이 아닌데 글쎄...ㅋㅋ
왜불러 · 2006-11-03 10:11:48
좋은글이네~잘보고 가요~~~~~~~
『 하 얀 』 · 2006-11-03 15:25:45
ㅎㅎ 진짜사연인줄 알앗잖아요...잘 보구 갑니다...
卵の黄身 · 2006-11-04 17:20:17
그러나 잊어 그녈 모두 잊어 비오는 거리에서 가끔 우산없이 흠뻑
젖고싶은 마음으로 잊어.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너 이름을 부르고 싶을 때면,당신만 위하여2006-11-04 09:472434
願い事名古屋cherry2006-11-04 02:542389
나 왜 이러지...ㅠㅠㅠlove2006-11-04 01:562366
날 좀 방법 대주세요 ~~~~~~부탁 ~~A형 여자2006-11-04 01:2634920
여러분은 어쩔건지?????미련둥이2006-11-04 00:1423812
내 맘이 식은걸까?칙칙폭폭2006-11-04 00:1723712
사랑은 아무나 하나GOGO2006-11-03 22:422393
순수한사랑은 어디에そら2006-11-03 22:082344
이 자리에서 쓰러진다해도.....당신만 위하여2006-11-03 21:183452
나 … … 압니다… …김승남2006-11-03 19:582364
널 잊으려고 노력할거야…김승남2006-11-03 19:572383
그이하구 갈라져 있기싫은데으미2006-11-03 18:532855
아웅다웅살지말고 행복하게삽시다.2됐어,필요없어2006-11-03 15:422332
아웅다웅살지말고...행복하게삽시다.됐어,필요없어2006-11-03 15:402343
사랑이 먼지?alfus2006-11-03 15:392372
대체 난 니를 어떻게 생각하는거니?이런...2006-11-03 15:122374
여기서는...........오늘2006-11-03 13:542371
유리님 꼭 봐주시길 바람니다.핸들이2006-11-03 05:472342
요기는...될대로 돼라2006-11-03 02:232443
슬픈 사랑이야기엿숨다....오징어외계인2006-11-03 01:262362
천사의 사랑이야기오징어외계인2006-11-03 01:182342
▶ 원망스러운........Gray.칼라2006-11-02 17:532467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Grace2006-11-02 16:4033212
기분 베리구~웃!울 오빠 애기2006-11-02 13:3223312
답답해요..이런사랑은..앙~싫어!2006-11-02 13:2747327
사랑나무....당신만 위하여2006-11-02 10:322358
당신이 보고싶은 날은주2006-11-02 01:032667
사랑표현 100가지원점2006-11-01 18:332494
주고받는 사랑女人花2006-11-01 17:372326
STOPSK2006-11-01 16:022395
← 이전488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