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을에 꿈 하나♡ ♡

사랑이별 · #23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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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2006-10-30 13:47:40 · 조회 233
     
    
      가을에 꿈 하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지않아도 하얀 파도에 눈을 감는 모습에서 고독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마주봄이 쑥스러워 둘 다 바다만 보고있어도 유리창에 비치는 그 사람의 모습에서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묘한 연민을 느끼면 더 좋겠다.
    가을에는 바다가 보이는 그 찻집이, 노란 머플러의 팔랑거림이, 혼자만의 생각이 되어 다 마셔버린 빈 찻잔 나도 모르게 입으로 가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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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2)

    Beautiful · 2006-10-30 22:08:53
    글도 좋고 음악도 좋고...
    완전 감동입니다.
    추천 추천!
    나나쨩 · 2006-10-31 04:45:34
    죤 글이네요 ..잘 보구 감니다 ..나도 바다 가구싶어지넹..ㅋㅋ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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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따라 무척 힘드네..울 오빠 애기2006-10-28 23:27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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