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이제 힘들다...

사랑이별 · #2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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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 2006-10-30 11:53:46 · 조회 232
  사랑하기 너무 힘들다. 아니...어쩜 기다림과 외로움이 힘들지도 모르겟다.

중국에 있는 남친이랑 사귄지 이제 2년남짓하다. 아직 전화통화도 여전하지만 맘은 점점 멀어져만

가는것 같다. 엊저녁에도 전화로 말싸움을 했다. 원인은 내가 전화 받지 못햇다는 사실.

가끔은 알바중에도 전화가 울린다. 당근 받을수도 없다. 가끔은 수업중에도 울린다. 참고로 남친은

일본회사에 있기에 낮에는 국제전화도 무료이다. 가끔은 샤워중에 울린다. 이대로 달려나갈수도 없다.

그래서 내가 다시 전화 하기도 한다. 그럴때마다 뭐하길래 온종일 전화통화가 안되냐하면서 의심인지

꾸지람인지...짜증만 난다. 나의 수업스케줄과 알바 스케줄 팩스 보내달란다. 물론 보내진 않앗지만...

남친은 나한테 극진하다?? 그래서 짜증날때가 많다. 그런걸 난 구속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난 대3이다. 졸업하면 대학원 갈 예정을 하고 있지만 그말만 꺼내면 남친은 난리다. 졸업만 하면

당금 오라고... 그러는 남친이 난 이제 지겹다. 자기 생각뿐이다. 그런걸 남친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난 이제 사랑도 별루 얼마 남지 않앗는데...힘들다. 헤어져야겟다. 나같은 일로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

계시면 속심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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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울지영 · 2006-10-30 12:13:08
너구 빨리 결정내리지 마세요
보아하니 남친이 너무 사랑하는것 같은데
남자들(아니 모든 사랑에 빠진사람들) 여친을 너무 사랑하면 의심이 많아져요
틀림없어요.나의 경험상
정직한사람 · 2006-10-30 12:16:36
남친이 님을 대기 사랑하는가보내요..
사랑하면 할수록 구속이 심해진다는데요..
쯔바사 · 2006-10-30 12:33:35
남친이 님을 많이 사랑하는것같네요.
그런 님은 남친을 많이 사랑하세요?
심심풀이 땅콩 · 2006-10-30 12:49:13
지금 님한데는 사랑보다 일본생활에 지쳐있는것같네요.....글구 멀리 떨어져있으니까 사랑이 식었다 그러나.....아님. 님두 자기생각뿐이 아닌감 ???
지금 중국에 있는 남친 생각 ..글구 남친이 님 그리워서 하는 고마운 마음....
저두 잘은 모르겠지만 헤여져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것같으며는 ......
글구 힘내세요.......화이팅.....행복하세용........
하늘구름 · 2006-10-30 13:51:14
님의 짐 맘이 중요할껀데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함다...
Grace · 2006-10-30 17:21:00
멀리 떨어져 있으면 마음이 식어가는건 확실해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전화를 해도 의무적으로 하는 식이고...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함께 걸을수 있는 길을 택하시는게 바람직하다구 봅니다...
CHY · 2006-10-30 23:17:14
사랑을 받고 있는 일은 얼마나 행복한일이얘요?
난 사랑을 하고 싶은데..아니 사랑을 받고 싶은데 ...
남친도 보지 못하니깐 그렇게 근심하겠죠...
skye · 2006-10-30 23:50:36
한마디로 사랑입니다 넘 깊게 생각 마세요.전 댁하고 같은 세월을 4년이나 보냈습니다.많이 힘들었구 많이 아팠습니다
.
인생 · 2006-11-02 13:52:57
근데 일본에 잇다보면 국내에 잇는 사람이랑 좀 틀려지는것 같아요 생활환경 부터 시작해서 일본에서 생활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걸 아마
모를거에요 \ 국내에 잇는 사람이랑 가끔은 대 화가 안될 때가 많은 것같아요 언제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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