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가 사랑이야기 좀 들려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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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웅이님보다는 짤막한거로 .
한 속이 너무 꼼꼼한 여자가 있었어요. 왼간한 남자의 고백 다 거절하다가
그어느날엔가 한직장에 다니는 정직한 후배를 좋아하게 되였어요.
후배도 그여자가 맘에 들었지만 어떻게 고백해야 할지 망설이였네요.
그러다가 그 어느 비오는 밤중... 후배는 담을 키우려고 술을 마이고
그여자 집문을 두드렸어요. 추운 밤이고 또 술냄새 풍기는 그 당돌한
그사람이 그날따라 짜증났네요. 왜서 인가 하면서 눈을 찌프리니
그 사람도 당황해서... 신화사전을 내밀었어요. 자신이 돌아가면 딱
중간페지를 열어보래요. 그여자도 심드렁하게 대답하고는 문닫고
사전은 책상우에 던진채로 인차 잠이 들었네요.
헌데 그날 후로 그사람을 다신 못보게 되였어요... 그사람... 그여자의
찌프린 얼굴보고 신심 다 잃고 머리숙이고 거리건너다가 ...차에 치워
그날밤으로 세상떳네요... 그여자 그 훗날 늘 혼자 중얼거리지요...
그날 조금만 더 내심하게 그사람이 보라는 페지를 열어보았더면...
그사람이 거기에 또박또박적은 고백을 알아보았더면, 그사람이
감기걸리지 않게끔 잠시 집안에 들여놓아 수건이라도 건네주었더면...
하고요... 운명은 사랑을 가지고 장난치는거네요
한 속이 너무 꼼꼼한 여자가 있었어요. 왼간한 남자의 고백 다 거절하다가
그어느날엔가 한직장에 다니는 정직한 후배를 좋아하게 되였어요.
후배도 그여자가 맘에 들었지만 어떻게 고백해야 할지 망설이였네요.
그러다가 그 어느 비오는 밤중... 후배는 담을 키우려고 술을 마이고
그여자 집문을 두드렸어요. 추운 밤이고 또 술냄새 풍기는 그 당돌한
그사람이 그날따라 짜증났네요. 왜서 인가 하면서 눈을 찌프리니
그 사람도 당황해서... 신화사전을 내밀었어요. 자신이 돌아가면 딱
중간페지를 열어보래요. 그여자도 심드렁하게 대답하고는 문닫고
사전은 책상우에 던진채로 인차 잠이 들었네요.
헌데 그날 후로 그사람을 다신 못보게 되였어요... 그사람... 그여자의
찌프린 얼굴보고 신심 다 잃고 머리숙이고 거리건너다가 ...차에 치워
그날밤으로 세상떳네요... 그여자 그 훗날 늘 혼자 중얼거리지요...
그날 조금만 더 내심하게 그사람이 보라는 페지를 열어보았더면...
그사람이 거기에 또박또박적은 고백을 알아보았더면, 그사람이
감기걸리지 않게끔 잠시 집안에 들여놓아 수건이라도 건네주었더면...
하고요... 운명은 사랑을 가지고 장난치는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