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이 아닌란걸 잘 아는데…왜 이렇게 보내기가 힘든거니…
짧고 짧았던 추억에 불과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이 아픈거니…
이 정도로 무정하게 자취 감추는 널 보면서, 원래도 쪼각났던 마음이 더 갈기갈기 찢어지는걸 느낀다…
그래도 다른 곳에서나마 니 모습보면서 많이 위안이 됐는데…
말은 안해도 넘 위안이 됐었는데…
인연이 아니라서 어긋났겠지…
나 잡아주길 바라며, 그런 확신 나한테 심어달라고 꺼냈던 말인데,
결국엔 이렇게 널 떠나게 만드는구나…
인연이 아니라면 만나게 하지 말었어야지, 내 하나님 왜 날 아푸게 내버려뒀을가…
차갑게 자취 감추는 널 보면서,
떨리는 손으로 니 연락방식 삭제버튼 누르고 있다…
이제 걱정마, 안 보이는 니가 걱정돼서 니 전화번호 눌러버리는 일 이젠 없을거야…
대신 아프지 말구 건강해야돼…
나 이젠 니 걱정 더 안하기로 했으니까 대신 잘살아야 돼…꼭 행복해야 된다…
이젠 고분아라구 불러두 못듣겠지?
이젠 떠나버린 너니까…못들을거 같애…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번 불러볼게…
고분아야, 밥 꼭꼭 챙겨먹구, 아프지말구, 건강해야돼…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아야 돼…알았지?
이젠 보낼게…아주아주 보내줄게…널 잊구 살아갈게…
잘가, 바보야…
짧고 짧았던 추억에 불과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이 아픈거니…
이 정도로 무정하게 자취 감추는 널 보면서, 원래도 쪼각났던 마음이 더 갈기갈기 찢어지는걸 느낀다…
그래도 다른 곳에서나마 니 모습보면서 많이 위안이 됐는데…
말은 안해도 넘 위안이 됐었는데…
인연이 아니라서 어긋났겠지…
나 잡아주길 바라며, 그런 확신 나한테 심어달라고 꺼냈던 말인데,
결국엔 이렇게 널 떠나게 만드는구나…
인연이 아니라면 만나게 하지 말었어야지, 내 하나님 왜 날 아푸게 내버려뒀을가…
차갑게 자취 감추는 널 보면서,
떨리는 손으로 니 연락방식 삭제버튼 누르고 있다…
이제 걱정마, 안 보이는 니가 걱정돼서 니 전화번호 눌러버리는 일 이젠 없을거야…
대신 아프지 말구 건강해야돼…
나 이젠 니 걱정 더 안하기로 했으니까 대신 잘살아야 돼…꼭 행복해야 된다…
이젠 고분아라구 불러두 못듣겠지?
이젠 떠나버린 너니까…못들을거 같애…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번 불러볼게…
고분아야, 밥 꼭꼭 챙겨먹구, 아프지말구, 건강해야돼…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아야 돼…알았지?
이젠 보낼게…아주아주 보내줄게…널 잊구 살아갈게…
잘가, 바보야…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ㅡㅡ; 이글 읽는내 막 쓰라레 나는구먼 ㅡㅡ;
고분아겠구나 ㅡㅡ;
아,.......눈물난다......
사람 감동시키네요
히내세요~~~~~~~~~
그 바보 뉘김드 ? 내 가서 마대 씌워놓구 패놓게서리 참 ~~~

그리고 일에 집착해보세요 빨리 잊을지도 모르니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