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 글. ..;;

사랑이별 · #2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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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머니? · 2006-10-27 13:18:29 · 조회 258
8년을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잘 생겼나? 똑똑한가?. ... 머 암튼
두루두루 끌려서 사귄지 어언 8년!!
청춘세월이 기막히게 한사람한테 묶였던것 같습니다.

그 남자가 일본에 가서 3년을 있었습니다.
2년이 지난 어느 하루.. ..
술에 만취해서
나한테 실토정을 합니다. ..
내가 불쌍해서..;; 이런 말을 한다고. ...!!
자기가 웬 여자랑 동거한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웃음이 나가더라구요.
정말 소웃다 꾸레미 터져 산산쪼각날 일이죠.
그래서 6년을 사귄 흔적들을 다 없애고. ...
울다 웃다가 술먹군 했습니다.
재수없어서.. ..;;
전화코드를 빼버리고 사준 모든것들을 던져버리고
울음마저 아까워 될수록 적게 울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탄백을 하고 "덕"을 쌓겠으면
조용히 혼자 잘살거지. ..
나한테 매달리더라구요.. ..;; 내 전화 안되기에
우리 집에, 우리 삼촌집에 전화를 해대면서
나랑 연락을 취했고. ..
(사실을 모르는 집사람들한테 쪽팔려서 내가 받아주엇지만은. ..)
쉴새없이 전화와서 갈라지지만은 말자구 빌고. ..
"나도 밖에 나가서 다른 남자랑 사귀여봐도 된다"?는
너절한 구걸까지 해댔습니다.
그뒤로 3달뒤, 나를 일본에 데려가기위한다는 리유로
혼인신고까지 했습니다. ..
나는 우유부단하게 판단을 못내리다가 내 첫사랑이고
내 첫남자기에 살아보자 마음먹고. ...
해버렸습니다... 그까짓거.. ;;;

오늘날..
다시 중국서 만난지도 1년입니다.. .
근데 그자식이 어제 또 외박을 했습니다.. .. C8!!
리유는 술많이 먹고 늦어서 호텔서 잤답니다.. ..
그것도 여자 둘이랑!!
다들 취해서 호텔갔을뿐. .. 일은 없다고
호텔 로비에 확인을 하라네. ... 지랄같은. ..;;
호텔 쳐들아간다 히스테리 부렸습니다.
당장가서 죽여버리고싶어서. ..
아프게 고동대는 내 심장을 안고 지랄8급떨구싶었습니다.
근데. .. 곰곰히 생각해보니
니좋고 니좋은대로 살아라 나두고싶더라구요. .. ㅎㅎ
그래서 출근했습니다. 이 정신을 해갖고. .. ㅠㅠ

내가 그자식이 일본에서 웬 여자랑 살앗다는걸
기억하면서 사는게 억울하고 안스러워. ...
될수록이면 늦귀가잔소리도 적게 하면서 살려는
여자의 마음에. ...
웬 선지칼을 꼽습니까 대체.. .. ㅠㅠ

여자 마음이 약한게 죕니까?
남자들, 그케 사는게 락입니까?
한 여자를 만나서 결혼승낙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
여자의 마음에 칼질할려고 여자랑 삽니까?
사악하기 그지없는 자식. ..
진짜 때려부시고싶습니다. ...
때려부시지못하게 약한게 여자의 죄라면
여자는 대체 어찌해야 합니까?

난 구경 살아야합니까 죽어야합니까?
ㅠㅠ... 어휴~
정말 밸타이는만큼 행동햇으면 쥐약 두봉지가 모자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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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넌머니? · 2006-10-27 13:19:29
죄송합니다.. 놀라게 한 분들에게
藍 · 2006-10-27 13:25:09
절대 죽으면 안됩니다. 그깟 남자때문에 !

정신차리세요 .

20년살다가 일방이 바람피워 리혼하는 부부도 있습니다. 님은 아직 인생의 절반도 못살고 죽는 소리를 하다니 ? 부모한테 미안하지 않나요 ?

자기의 일이니까 혼자서 판단하세요. 하지만 절대 죽는길을 선택하면 안됩니다. 알았죠 ?

왜 여자의 맘은 이렇게 약할가요 ? 남자때문에 죽는다산다하는 여자를 보면 정말 속이탑니다.
Uranus-Theodore · 2006-10-27 13:29:19
저기 아래 내 글보구 결정합소..쩝....ㅡㅡ
넌머니? · 2006-10-27 13:42:06
나두 내가 싫어요... ㅋㅋ..
메케하죠? 답답하구.

그래서 더 허무하네요
가을천사 · 2006-10-27 14:17:37
어이구 무슨 새파란 청춘에 죽기는???그런말은 아무때나 하는거 아니에요
님이 남편이 다른여자하고 동거한것도 알고 용서하기로 하고 결혼했으면은 용서해야죠
용서하고 살기로 햇으면 잊으세요 동거했던거는..........그게 님한테도 좋을걸요
자기자신을 위하는 길이구요
그리고 호텔간거는 나쁜데 여자둘씩이나 같이 있었다는데 마사까 그런일이 있었겠어요
만약 그런일이 있었다면은 님한테 말하지 않았을걸요
많이 힘든건 알겠는데 그래도 죽는다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말아요 ㅎㅎ
레몬 · 2006-10-27 15:06:38
이렇게까지 힘들다면 어떻게 일생을 이렇게 살아요?
정이란게 무섭죠....하지만
모든걸 다 버리고 님 자신만 위해서 한번생각해 보세요 .
나쁜건 남잔데 왜 님이 아파하고 죽기까지 하겠다고 해요????!!!
여자 장난에 빠진 남자 바로잡기 힘들어요
가 인 · 2006-10-27 15:42:16
한번 용서해서 결혼까지 햇어요 일단 과거는 잊으세요
근데 너그럽게 용서한 여자한테 또 한번의 실수?
한번잇음 두번잇는법...
헤여지세요 깨끗이 다른 사랑이 올때쯤 아마 그렇게
지독하게 사랑햇던 남자가 아리숭할정도로 잊혀져잇을껄요!
글고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죽을용기가 잇으면 꿋꿋이 살아갈용기도 잇어요
그러니 부디 살아서 행복하세요 .
저도 한땐 죽을만큼 아팟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 부질없는 짓이엿다는걸 느꼇죠.
참이슬여자 · 2006-10-27 15:47:10
나 진짜 놀랬어요..ㅠㅠㅠ 죽긴왜 죽어요???? 그런 바보같은 생각 버려요,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왜 죽자구요,,,,, 죽어도 그깟 하잖고~ 보잘것 없는 남자땜에 죽어요?????? 님에게있어서는 지금 아주아주 힘들고 아프고 그러겠죠......8년???ㅎㅎ 몇십년 살던 부부도 바람펴서 이혼하는게 지금 세상에 넘 흔한 일이죠.... 저도 한때는 그런적이 있답니다,.님처럼 그 남자가 다른사람 좋아져서 나를 버렸죠 ㅎㅎ 단지 얼마 되였다구...그땐 세상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구요,님처럼 죽고싶은 생각도 있었구요,근데 그 생각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진짜~~ 멍청구리같았고 등신 같아보였어요..... 그렇게 보잘것없는 늠때문에 죽으면 님을 곱게곱게 키워준 보모님한테 미안하지 않아요????? 님을 사랑하고 관심해주는 사람한테 미안하지 않아요???? 그 사람 없으면 죽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남자의 그런 본성이라면 죽을때까지 속썩고 그럴거래요..... 이러는 님이 넘 보잘것 없다고 합니다.... 세상남자들 널리고 널렸어요..... 바보같은 생각 버리시고~~ 씩씩하고 당당하게 사세요~~!!!!!!!!!!!!!!!!!!!!!!! 그런 죽는다는 하잖은 생각 버리시구요....바보처럼 놀지마세요
이별을 하던,용서를 하던~~ 그건 님의 생각이구요~~~~ 한번 단단히 그 남자하고 해대보세요,,어쩔건가고~~~ 귀뺨이라도 치지 그랬어요.....그렇게 동거한것도 너그럼게 용서해주고 그랬건만 이제와서 또 그런짓을.,.,.,.,.하도하도 넘 양심없는 늠이다~! 밸이 난다 나도~~! ㅠㅠㅠ 미안,제가 괺히 흥분해갔고,...암튼 행복한 자신을 찾으세요~!!!!!!!!!!!!!!
넌머니? · 2006-10-27 16:58:19
가을천사님

새파란 나이에 죽기가 아까워?? ㅎㅎ..
새파란 나이에 이런 힘을 빼고있는 내 청춘이 더 아까워요.
힘을 빼면서 앉아잇을려니
오히려 한순간 힘들고 생각없어지는것이 좋지않을가싶어서.. ㅠㅠ
부모님의 "부"자도 꺼내기 싫답니다.
보여주는 자식꼴 아니니까
행복한척? 살아가는 나였으니까. ..
믿음 · 2006-10-27 17:10:01
왜 님이 죽습니까 그사람이 죽어야지... 아 이글으 보까나 정말 기가막히구 한스럽구 정말 (*&)(*)(* 같단 생각이 듬다.. 여자들이 맘 약하게 먹음 남자들이 어째 제 잘나서 용서해주구 하는가 하는맨지.. 정으 못이게서 받아주는 여자맘으 몰라주구..
근데 님이 왜 죽슴까.. 갈라지구 제 갈길으 가야지..
쌍판때기를 그냥...워~~워~~워!~~~ 미안함다 내 좀 흥분해서..
근데 님 글으 보니까 정말 말이 아이 나감다.. 그런 남자 정말 최악의 남자..
잘못하구두 그거 곰칠생각은 아이하구 고대루 말하는게 무슨 뜻이람까..
아~~ 짜증난다.. 지금 내 이렇게 글으 쓰구두 도대체 무슨글으 썻는지 몰갰슴다..
암튼 쥐약먹구 자살한단말은 하지말구 훌딱 거더치우구 새인생 다시 사쇼...
쪼록쪼록 아매되기전에...
넌머니? · 2006-10-27 17:10:18
레몬님
글게요. .. 넘 힘들어서
어디가 어딘지 어케 살아야하는지도 몰겠네요. .. ㅠㅠ

가인님
헤여져야겠죠? 미칠것같습니다.
넘 힘들어서 쓰러질것 같습니다.. . ㅠㅠ

참이슬님
같이 흥분해줘서 고마워요.
죽이고싶은데 귀뺨만이겠어요?

여직껏 사랑하는것만 배우고산것 같애요. ...
헤여져야 할텐데 왜 이렇게 힘들죠?
넘넘넘 맥빠집니다. ...
포도탕 하나 맞으면 괜찮을가요?
사람하나 바보만드는게 참 간단한 일이네요.
넌머니? · 2006-10-27 17:21:41
믿음님
나, 든든한 오빠라도 옆에 잇으면
정말 다리대기 부셔놓고싶습니다.
여자 둘씩이나 호텔 가? 대단두 하죠?

C8새끼들이 사람 참 불행하게 만드네요.. ..
행복하게 늘 즐겁기만 하던 내 인생이
왜 저놈만나 이케 꼬이는데?
이눔의 세상, 사랑은 왜하게 만들고. .. ㅠㅠ

나, 참 비겁한 놈인것 같네요.
그렇게 통쾌하게 살아가는척하더니 이모양이네.
친구들한테두 말할 자신이 없어요.
참이슬여자 · 2006-10-27 17:30:45
뒤질놈 확 나가 자빠져 죽어라그래요~~~ 내 막 속에서 불이 나짐요.......

확 차버리세요~~ 꼭이여....그리고 헤여져서 나름대로 당당하고 씩씩하게 사세요~~

널리고 널린게 남자예요~~~ 화이팅~~~ 화이팅~~~ 기 죽지 말고~ 죽겠다는 생각 다 버리고~~ 알았죠????/ 화이팅,.....화이팅 화이팅 불러줄게요~~!
지여니 · 2006-10-27 17:32:15
지금 죽을용기가 있으면 그 용기만큼 멋진 인생을 사세요...

힘드시겠지만...사렁받을 가치가 없는남자는 버리세요...ㅋㅋ

나중에 꼭 후회할꺼에요 ㅋㅋ힘냅시돠...다같이...아좌아좌...
믿음 · 2006-10-27 17:46:35
다른사람들한테 쪽팔리는게 대단한가요.. 이제 님이 더 잘된 앞날을 상상해보세요..
더 멋진 남자 멋진 일 폼나게 더 멋진 사랑하고..
지금은 말할수 없이 힘든거 누구도 님만큼은 못느끼겠지만..
더 없이 넓은 세상 나쁜일보다 좋은일이 더 많을꺼예요.. 근데 여기에서 멈춘다면..
누구좋으라구 .. 나참.. 더 폼나게 잘 살아야지..
정이 무섭지만 한번 떼구 보면은 별거 아니예요..
애기 낳구두 헤여지는 세월 님은 새로운 길이 생긴거예요..
이제까지 청춘 바쳐가면서 한남자를 바란대가가 이런결과라구 생각하지말구요..
어쩌면 하늘이 더 좋은 기회 더 좋은 남자를 만나는 길을 내여주신지도 몰라요..
왜냐면 그런 허구줄한 남자는 님한테 어울리지가 않으니까..
한남자만 바라본 이렇게 착한 여자한테는 착한 남자가 어울리니까.. 힘내세요..
넌머니? · 2006-10-27 18:26:37
참이슬님
어휴~. .. 왜 이렇게 나를 비참하게 만들가요?
싫으면 관두고 제멋대로 살거지. ...
정말정말 홧팅하고싶지만 맥빠져서.. ㅠㅠ

지여니님
글게요.. . 생명없어져서 아까운것보다
날 키운 부모님 실성해버릴가봐.. .. ㅠㅠ 넘 미안해~

믿음님
쪽팔리는게 실은 뒤려워요.
여직껏 불행한적 없이 살아온 나기에
더 비겁한가 봅니다.
자기 자신이 사랑에 실패했다는걸 인정하기 넘 힘듭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꼬꾸라져사는게
넘 아픕니다. ㅠㅠ
S-LV · 2006-10-27 18:50:52
주위를 많이 둘러보세요.
그리고 나름대로 만남을 만이 만드세요.
세상엔 남자 그사람 한사람만이 아니거든요.
서로 구걸하고 그러는 사이라면 재미 없을걸요.이젠
찬찬 · 2006-10-27 19:22:42
참 기막힌 사실이네요 .

그런 남자랑 결혼기약까지 한 댁도 참...

아무리 타향생활이 힘들다해도 억척스레 혼자서 분투하는 남자들 여기 많아요.

사랑에 실패했다고 벌써부터 결정짓지마시고

그자리에서 깨끗이 정리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해요.

남자때문에 자살한다는 여자를 세상사람들은 동정이란 단어 하나만으로 끝낸답니다.

여자둘이랑 호텔에서 잤다.ㅎㅎ 참 웃기시는 분이네.맥도 좋네요 .

먼저 자기맘부터 정리하세요 . 분을 삭이고 냉정히.
넌머니? · 2006-10-27 19:39:00
S-LV님
재미없어요. .. 원통해 미치겠어요. ..

찬찬님
ㅋㅋ.. . 서글픈 웃음만 나가네요.
사랑에 지쳐 자살하던 사람을 비양하던 자신인데. ..;;
어쩜 내가 죽겠다고. ...
사랑이 아까와서 사랑이 절절해서 죽을려고 하는건 아니구요
넘 힘들어서 해본 소리입니다.
여자 둘이랑 섹스? -_-
그정도 사람은 아니라고 믿어주고싶습니다.
누굴 변호하는건 아닙니다.
막 살기에는 인생이 · 2006-10-27 22:20:51
저는 님이 헤여지지도 죽지도 않았으면 좋겠슴니다 .
사랑을 한다면 남편의 모든것을 사랑하고 그냥 사는거라면 다 무시하고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슬픔 그런거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님이 편한데로 행복한데로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남편이 외박하면 친구들이랑 놀러 다니면서 무관심하세요.늦게 들어와도 아무말 하지말고 따뜻하게 대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일본에 와서 무시라는 단어를 배웠습니다.이걸 배우니까 넘 편하더라구요.이런것도 아니면 이혼입니다
bokeran · 2006-10-27 23:58:27
무시무시하다...그남자.너무 동물적인 본능에 충직한건지?
어휴,빨리 깨끗이 청산하세요.심장에 않좋겟어요.
아부 · 2006-10-29 04:28:38
넘 심한것 같구만...
죽는다고 변하는게 아니니깐요...
연애란게 오래하면 여러가지 일이 많아요...
저도 사귄지10년이 넘었으니깐 잘 알아요...
결혼하고도 이혼하는 이세상...
서로 양보하고 알아주고 사는게 제일이죠...
보충...정말 더 심하게 나간다면
간멘짱으로 뒤통수 한번 까세요...
정신 돌아올껍니다...
그럼 행벅하세요..
넌머니? · 2006-10-30 11:10:49
죽기까지야 하겟습니까만
지랄같은 남자만나. ..
이케 속썩이고 있는 내가 기막힙니다. ..

같은 맛을 당해봐라
생지랄 나두 삼일 떨었습니다.
같이 잤으면 나한테 실토정할수 있는거냐고 반문합니다.
역시 제멋대로 개뿔 책임짝두 없는
개자식입니다.
현실에 가까운 사실을 만들어놓고
나더러 어찌 상상을 하지말라고. ..

이젠 인연의 끝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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