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그 사람한테 쓰는 편지...

사랑이별 · #23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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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 2006-10-26 15:53:37 · 조회 234
결국 오늘이 오게 되는군요.  당신이 날  버리고  떠나는 날....
넘  슬프지만  당신의 앞길 위해 내가 막을순 없잖아요.
하지만  이별이 넘  빨리 다가와서  난 넘 힘들어요.
정녕  보내야한  당신이지만  지금와서  하나만  묻고 싶네요.
우리  정말 사랑했어요?...아님  제 혼자의  생각이였는지....
3년전에 처음 만났을때 부터  난  당신이  내  맘을 다  뺏아을 꺼라  느꼈어요.
우린 넘  쉽게 사랑했고 쉽게 이별했어요.니  , 사랑에 경험이 없던 나였기에  이별이 쉽게 된거죠. 남자를 몰라도  넘 몰랐으니....
하지만  그 백일도 안되는 날들이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줬고  또  그 백일 이후 난  내 자신을 잃었어요.  끼가 많았던 당신을  첫사랑의  상대로 했던 내가 불쌍했을 뿐이죠...
그러다  2년이란 공간을  두고  다시 만나게  우린 ...왜 또 만났죠?  아마도 나의 미련땜이였을꺼얘요.
그렇게 많고 많은 남자가 주위에 있었건만  하나도  내 시선을  못  끌었고 또 내맘은 항상  당신이 돌아오길 기다렸어요.
나의 기도하는 맘을  하나님이 읽어줬는지  우린 다시 만났어요.
넘  행복했어요  만나는 동안...아마도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들이 였을껄...
내가 넘 행복해 하는 모습에 질투가 났는지 하나님은  또 우리를 갈라놓고 마네요...
가지말라고 매달리고 싶지만  떼질 쓰고 싶지만 ,,,인젠  어린나이도 아니고  서로가 걸어야 할 길이 틀린다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나이기에  당신을  보낼수 밖에 없네요....나  정말  지쳤어요. 당신 위해 근심하는것도  지쳤고  나 자신을 생각하는것도  지쳤고 ...  숨을 쉬는 것 조차 지쳤어요....
나에게  넘  많은  추억을 주고 떠나는 당신  얄밉기 그지없지만  사랑할수 밖에 없어서  안타까워요.
부디  자신이 택한길  후회없이  걸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고  날 버렸던 일  한평생 후회 하게 됐으면  좋겠어요. 그건 내 욕심이겠지....
하고싶은 말 넘 많지만  이 말 한마디로  대체할께요...
그대 사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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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지여니 · 2006-10-26 16:21:31
왜 딱 제일처럼 느껴지는지???그맘이해할것같네요...-_-

힘내세요...될수있다면 친구하고 싶어욤...막...같은일 겪어서 그런지...

잘된일일지도 몰른단 생각하세요...ㅋㅋ
ヨナ · 2006-10-26 16:32:12
그대 사랑함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이슬여자 · 2006-10-26 16:32:30
넘 힘들어보이네요..... 하느님을 원망하셨죠??하느님을 원망하지말고 하느님은 사랑하는 사람한테만 이런걸 가져다준데요^^ 왜냐면 님이 이런걸 깨닫으면 얼만큼 성숙해진다는걸 하느님은 알고있기에~ 하느님은 그 곤난과 힘겨움을 이겨낼 사람한테만 그런 아픔을 가져다준데요.... 그 사람 님을 떠나서 꼭 후회하도록 그렇게 보란듯이 씩씩하게 일어서세요~~ 지금은 힘들더라도 그 힘겨움과~ 아픔을 이겨낼수 있어야만 님은 진정 아름답고 용감한 천사로 될겁니다~~ 때론 사랑한다하더라도 보낼줄 알아야한답니다~
무슨 도움은 못되지많은 어느만큼 위안이라도 되겠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꼭이요
그냥 화이팅 불러드릴게요~! 화이팅~!!!!!!!!!!!!!!!!
자유 · 2006-10-26 17:00:47
심리학 ????????
大☞☜阪 · 2006-10-26 18:40:57
휴...이별...그것도 삼년전...어쩜 제 얘길 하는것 같네요....사실은 저두 삼년전에 만난 그녀와 석달전에 헤어졋거든요...그래서 참 힘들엇어요...댁의 그맘 충분히 이해가 되거든요...
풀 · 2006-10-26 19:15:32
넘 슬픈 이야기얘요.
하지만 님이 모든걸 이해하고 있어니깐 다행이네요.
마음 착한 님은 언젠간 새로운 만남이 올꺼얘요.
가는 사람 잡지 말라는 말이 있잖아요.
자기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애를 쓰고 소용없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러기에 이 현실적인 셍상에서
현실적으로 사세요.
그럼 화이팅 하세요.
제가 한 말이 조금 차급게 들리겠지만 현실을 면대하세요.
넘 아파하지두 넘 힘들어하지두 마세요.
언젠간 모든게 다 살아지구
님에게만 속하는 그런 따뜻한 세상이 올꺼얘요.
zzz · 2006-10-27 00:58:47
wld









지여니 님 친구해요..서로 이해 해주는 사람들이 그 아픔을 더 알아주잖아요..연락 기다릴께요..
참이슬 여자 님 고마워요..응원해주세서..자존심땜에 친구들한테 이런 얘기 못하고 이렇게 글로만 토로하는 내 자신에 그렇게 응원까지 해주세서 넘 감사함니다. 힘낼께요.
오오사까 님 이별이란 힘들고 견디기 어려운거죠...저 지금 막 무너질것 같해요...
풀님 현실을 일커줘서 고맙네요,,사람은 항상 남의 일을 말할때 차갑게 냉정하게 말하지만 진작 자기한테 일어나면 그렇게 안돼요,,,그냥 시간의 흐름을 기다릴뿐임니다..
모두들 좋은 꿈 꾸시구요...
남금화 · 2006-10-27 08:37:40
힘내세요 하루빨리 좋은날 올꺼예요
Selly · 2006-10-27 12:45:51
그대 맘 어쩜 나랑 같아요. 짧은 만남에 사랑을 느끼고 보내고 나서 힘들어 하고
다들 그렇겠지만 정말 나 자신 보는것 같아요. 지금도 무거운 이 맘.
ㄱr 오ㄹ i · 2006-10-27 21:16:20
3년전 저두 그이하구 만나구 반년전 갈라졌어요
아마두 사랑하구 이별하는 과정에서 더 성숙되는거 아닌가요??
가는사람 쿨하게 보내주구 아니라하면 갈라지구
그러니 넘 힘들어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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