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지는 월요일...

사랑이별 · #23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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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빠 애기 · 2006-10-22 23:51:35 · 조회 233
이제 한시간반만 지나면 우리 남친 퇴근할 시간..
또한 우리남친 한주일간의 유일한 휴식일...
우리 데이트하는 유일한 하루..
하지만 잠이 항상 잠이 부족한 우리 남친은 오후 3,4시가 되여서야 깨날수 있죠..
그리고 난 5시에 집들어오고 그렇게 한두시간정도 데이트하고나면 남친은 저녁밥 먹으러 나가는 시간이 돼요.
한주에 한번씩 나가서 친구들이랑 외식하구 한주간 쌓인 스트레스 푸는  남친이기에
그에게 그시간만큼은 그가 원하는 만큼 다  주고 싶다.
물론 난 남친이랑 더 오래 데이트하구 싶지만...

내일은 그런 월요일..
내일은 또 얼마나 데이트할수 있을까.
컴이 고장나서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나가 고쳐야 하겠는데..
남친 일어날수 있을까 컴이 고장난 한주동안 한번도 통화못해서
너무나도 안타깝고..
한달이 지난마냥 시간이 너무 길어보인다..

내일은 잘돼야 할텐데...
내일은 오래오래동안 남친얼굴 보구싶은데...
내일은 몇시에 일어날수 있을까..
오전에 컴 고칠수 있을까..

넘 보구싶다..
남친 오늘 일 끝나는 시간 기다려서 단 일분이라도 통화하고싶지만..너무 늦어서..
난 내일 수업있어서 일찍 자야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타깝다...

먼거리 사랑..
이게 젤 어려워요..
그사람 나몰래 다른 일을 버리는건 아닌가 ..
내가 생각하는만큼 그사람도 나를 생각할까.
이러한 생각은 전혀하지않는데..
그사람을 믿기에..

하지만 보고싶어도 일하는데 방해될까 전화두 맘대루 못해..
자는데 꺠울까봐 또 맘대루 전화못해..
대화하고싶은데 그사람 너무 피곤해하는것 같아서 참아..
화상하구 싶은데 너무 힘들어 할까봐.참아..


이런일들로 먼거리사랑 힘들어요..
하지만 난 씩씩하게..
이제 만나 행복하게 지낼 모습..
지금 같이 있지못한 만큼
우리 사랑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사람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씨~익 웃고  내일의 만남을 위해 일찍 잠들려고해요..
그럼 모두들 오야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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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Y2K · 2006-10-23 00:01:17
하고 싶을땐 전화든 메르던 해야함더. 만약에.....

자는데 전화오구 멜 온다구 짜증내는 날이면 이별도 소로소로..화이팅~!
라니 · 2006-10-23 00:07:12
언제나 씩씩한 모습이 보기좋네요, 저두 먼거리 사랑하거든요,,
님 보면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 느껴지네요, 님처럼 씩씩
하게 3년이란 시간 이겨나가구싶네요 , 3년이 빨리 지나갓
음 좋겟네요 , ㅎㅎ
울 오빠 애기 · 2006-10-23 00:23:11
y2k님...짜증은 안내구 그냥기분 좋게 받아주는데요..그래두 달콤하게 자는걸 꺠우기 싫어서 그래요..자는 시간만큼 편한 시간이 없겠는데 그시간을 다른 사람도 아닌 제가 꺠뜨린다는게 싫거든요..다른 사람한테도 방해받구 싶지않구요.
이별이라니요..
저희는 이번에 약혼을 한답니다..이별은 저희에겐 없는 <단어>거든요..
아무튼 님의 충고 명심히 잘받고 노력할께요..행복하세요..

라니님..
먼거리사랑 사실은 참 힘들죠..
하지만 내가 편하게 생각하구 이후의 행복을 위한 잠시간의 거리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사세요..3년..빨리 지나갈겁니닫..
맬맬 스마일하세요...
Y2K · 2006-10-23 00:31:28
그렇다면 축복할 일이네요.저의 짧은 소견을 무시하시구요 두분 햄카게

오래오래 잘 살아요.. 화이팅~!
참이슬여자 · 2006-10-23 09:56:17
먼거리사랑 음~~ 넘 힘들죠??????? 예전의 나를 드려다보는거싶이~~ 뚜렷해요~~ 어쩜 님이랑 똑같았어요 저도~~ 누구의 애기 였었고 ㅎㅎㅎ 경험담아 예기하는건데~ 먼거리사랑하면서 남자들 넘 믿지 마세요~ 물론 나의 생각이구요~~ 저도 한때는 님처럼 누군가를 넘 믿다가 누가 뭐래든 그 사람만은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면서,,, ㅎㅎ 그렇게 사랑하고 그랬건만~후엔 연락도 하지않고~ 전화도 씹고~ 멜도 없고~ 그때마저 바보같이 아닐거라 생각하면서 누군가의 권고도 믿지 않고~ 그러다가 마지막에 생각해보니까 ㅎㅎ 과연 맘 변한거있죠!!!! 힘내세요 힘들더라도~~ 그리고 함께할수 있는방법이 있더라면~~ 꼭 최대한 일찍으로 함께 하세요~~ 언제나 화이팅 불러줄게요~~ 힘내세ㅛ~~
락키+++ · 2006-10-23 12:05:45
남친이 힘들수록 사랑하는 사람의 멜이랑 목소리를 들으면 더 힘이 생길꺼예요. 이전에 제도 힘든 남친한테 부담을 주기싫어서 멜도 전화도 참고 안했는데 남친이 그럴수록 제 목소리를 들으면 더 힘이 생긴데요. 님의 남친도 그렇게 생각안하겠나요???
울 오빠 애기 · 2006-10-23 18:09:44
네..여러분의 조언 감사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시간이 길면 물론 힘들죠..
그래서 저희는 하루라도 빨리 함께 할수 잇는 시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4개월휴 남친이 여기오구 저 또한 남친따라 가게 되요..
항상 저떔에 웃구 있는 남친인데..
우리 행복하게 잘 살도록 노력할거예요.
저에게 축복을 주신 님들..
님들에게도 따뜻한 사랑이 오도록 축복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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